세상은 의외로 단순하다는 얘기를 대가들은 자주 한다. 그런데 우리는 그 단순한 것을 못 하는 경우가 많다. 기본만 지켜도 어느 정도 중간은 간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어쩌면 우리는 단순한 것을 굉장히 복잡하게 만들어 더 큰 혼란을 만들고 있는 건 아닐까?

<그로스 아이큐>의 저자 티파니 보바는 10가지 성공 경로 중 하나인 ‘고객층 침투’ 파트에서 이렇게 말한다. ‘기업이 성공할 가능성은 새 고객을 유치할 때보다 기존 고객층에게 제품을 판매할 때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고 말이다. 흔히 장사하게 되면 새 고객층 유치에만 신경을 쓰다가 기존 단골의 신뢰마저 잃기도 한다. 새 고객을 유치하는 비용은 기존 고객을 유지하는 비용보다 약 5~25배 비싸다고 하니, ‘단골 챙겨주기’가 단순히 하나의 ‘여유 있는 자의 서비스’가 아니라 철저한 성공 전략이라고 봐도 좋지 않을까?

참고 :

1) 의외로 쉬운 장사 잘하는 꿀팁.jpg, 웃긴 대학 (링크)

2) 그로스 아이큐, 티파니 보바

3) 이미지 출처 : 드라마 <가화만사성>

Written by 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