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을 하기 전에 학생 때부터 미리 알아두었으면 좋았을 이야기들이 있다. 그중에 대표적인 게 ‘완벽해지려고 스트레스받지 말자’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이 얘기를 ‘아무렇게나 대충하면 된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 댓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최선을 다하되 압박을 받지 말라’는 얘기다. 스스로 압박을 주고 스트레스를 받다 보면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없게 된다. 최종 결과물이 잘 나오기 위해서는 마감 시간을 준수하면서 그 시간 안에 할 수 있는 일을 구체적으로 나누고 몰입해야 한다.

잘하기 위해서 과도한 스트레스를 자신에게 주다 보면 점점 자신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런 시간에 대한 압박에서 벗어나려면 자기 일 처리에 대한 메타인지가 높아져야 한다. 이 일을 제 시간에 완수하려면 어떤 일부터 해야 하는지,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불필요한 일을 줄여 효율을 높일 수는 없는지 연구하고 실행해보자. 그런 식으로 할 일에 온전히 몰입하다 보면 완벽해지려는 마음보다 일을 제때 끝내면서 최선을 다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지 않을까?

참고 :

1) 사회인 필수 장착 마인드.jpg, 에펨코리아 (링크)

2) 이미지 출처 : 드라마 <보좌관>

Written by 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