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변호사 업무에 관한 이야기는 최근 들은 소식 중 가장 리마커블한 이야기다. 이와 같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많이 알고 있다는 건 곧 자신의 가치가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셜 화폐를 늘리기 위해서라도 지금과는 다른 18세기 변호사의 업무를 살펴보도록 하자.

18세기 변호사들은 법으로 승부를 내지 않았다. 상대 변호사와 법정에서 싸우다가 해결점을 찾지 못하면 양측 법률대리인끼리 칼이나 총으로 결투해서 법률 승부를 냈다고 한다. 만약 결투에서 승리하면 재판도 동시에 승소하는 것이다. 이는 초창기 미국은 법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서로 합의하에 결투 재판으로 결판을 낸 것이라고 한다.



미국의 7대 대통령 앤드류 잭슨은 변호사 시절 자신을 비아냥대던 사람을 상대로 세 차례 결투를 벌여 두 차례는 거의 목숨을 잃을 뻔했다. 그는 평생 13번의 결투를 하고 재임하는 동안 암살 위협을 받기도 했다. 과거의 여러 사례를 볼 때 현대 사회의 법이 지금처럼 갖춰져 있다는 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18세기 변호사 업무에 관한 이야기를 살펴보았다. 소셜 화폐는 나누면 나눌수록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오늘 얻은 흥미롭고 새로운 이야기가 있다면 주변 지인들에게 공유해보는 건 어떨까. 가치 있는 정보를 나누면 상대방에게 긍정적 이미지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참고:
1) <18세기 변호사 업무>, 웃긴대학 (링크)
2) 이미지 출처: 드라마 <무법 변호사>, 드라마 <하이에나>
Written by KJ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