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큰 실수 중 하나는 그 사람의 최선을 보고 판단한다는 것이다. 함께 하고자 한다면 최악을 함께 경험하라. 그러면 최소한 원망할 일은 없을 것이다.

실수를 피할 수는 없다. 줄일 수만 있는 것이다. 실수하는 것은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 오히려 걱정 때문에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 실수 때문에 포기하면 그것은 실패이다. 실수는 절대 문제가 아니다. 실수를 대처하는 우리의 태도가 문제인 것이다.

티끌 모아 태산이다. 작은 노력이 모이면 큰 성공이 된다. 작은 낭비가 모여도 큰 위기가 된다. 우리가 모으고 있는 티끌은 무엇인가? 우리가 걱정해야 할 것은 두 번째이다.

먼저 사과할 수 있고, 먼저 용서할 수 있다면, 고민의 반은 사라진다.

진짜 꿈은 중력보다 강하다. 일어나기 싫은 아침에도 우리가 지쳐서 쓰러져도 언제나 우리를 벌떡 일으킨다. 그게 진짜 꿈의 힘이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실수에서 아무나 배우지는 못한다. 자신에 대해 반성하여 스스로를 발전시키면 실수는 “실력”이 된다.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지 않고 아무런 변화를 이뤄내지 못한다면 실수는 “실패”가 되고 만다.

언제나 기쁠 수만은 없다. 너무 행복한 상태에만 집착하지 말아라.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다. 기쁨도 슬픔도 결국에는 다 적응하게 된다. 그러니 새로운 시작에 집중해라.

인생은 팩트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이다. 하지만 믿음은 팩트의 오랜 누적으로 피어난다.

시작이 어렵다. 마무리도 시작만큼 어렵다. 시작이 반이면 마무리가 나머지 반이다.

실패는 후회가 될 수도 있고 추억이 될 수도 있다. 충분히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추억이 된다. 하지만 도전하지 않은 것은 후회만 되지, 절대 추억이 될 수 없다. 오랜 시간이 지나면 그 후회는 심지어 원망으로 바뀔 수 있다. 그러니 일단 도전하자.

달면 질린다. 적당히 써야 인생이다. 그래서 우리는 술과 커피를 그렇게 마시는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