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중요성과 관계를 제대로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글들은 넘쳐난다. 하지만 여전히 이런 관계를 잘 유지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가 않다. 특히 갑자기 손절당하는 사람의 경우 손절당한 사람이 손절한 사람을 굉장히 이상하게 몰아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땐 상대방을 탓하기보다는 내가 그 사람에게 어떻게 대했는지 돌아보는게 먼저다.

손절당할만한 사람의 특징은 항상 자신에게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다. 보통의 사람이었다면 아마 내가 이런 잘못을 했었는데 아마 그 친구가 그것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았을 수도 있을 것 같아. 뭐 어쩔수없지 다음부턴 조심해야지라며 이야기할 것이다. 이런 되돌아보는 능력조차 없기에 자신은 잘못이 없고 상대방에게만 잘못이 있다는 듯이 이야기하는 사람은 손절 당하기 딱 좋다.

문제가 생겼다면 그 문제가 왜 생겼는지 고찰해보는건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습관이다. 문제가 생겼을 때 그냥 운이 없어서, 내 잘못은 없지만 남이 잘못해서라고 생각하는 버릇이 있다면 반드시 고치길 바란다. 문제가 생겼다면 왜 이런일이 일어나게 되었는지 최소한 그 원인은 파악해야 된다.

관계의 문제를 너무 쉽게 생각하지말자. 문제가 생겼을 때 그냥 회피하거나 남탓하는 경우만 줄어들어도 인간관계에 있어 크게 트러블이 생길만한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참고: 트위터 <당신이 손절당한 이유>

썸네일 이미지 출처 :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