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멘탈을 가진 사람은 태생부터 그럴 거라 생각할 수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멘탈을 키우려면 정신력이나 의지부터 생각하기 나름인데 실제로 유리 멘탈을 가졌던 사람도 아래에 언급된 3가지를 장착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어느새 강한 멘탈의 소유자가 될 수 있다. 끝까지 견디는 멘탈의 결정적 특징 3가지에 관해 지금부터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첫째, 과정을 견디는 데에 정신력보다 체력이 생각보다 중요하다.

우리는 인간의 정신력을 과대평가하고 체력을 생각보다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체력을 키우는 것은 건강하기 위함이 아니다. 학습 능력을 위해 뇌세포를 키우려면 신체와 뇌의 연결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해야 할 일이 있는데 몸이 아프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 그건 의지력만으로 해결되는 게 아니다. 그러니 뇌 기능을 최고로 발휘하고 언제나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싶다면 체력부터 키워야 한다.

둘째, 긍정의 자기 대화가 지치는 순간에 힘을 준다.

살다 보면 지치는 순간이 온다. 그런데 힘든 순간에 자신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는 게 습관이 되어 있지 않다면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나는 왜 이것밖에 못 할까?’ ‘나는 한심해.’ 등등 이런 식의 채찍질은 지치는 순간에 회복 탄력성을 더 떨어뜨릴 뿐이다. 긍정의 자기 대화는 막연한 위로가 아니다. 실수는 할 수 있지만, 그 실수를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 앞으로 어떻게 수정해나갈지 안다면 실수는 결코 실패가 되지 않는다. 긍정의 자기 대화는 덮어놓고 ‘뭐든지 잘될 거야’라는 식의 자기 위안과는 다르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겠다.

셋째,  ‘함께’라는 환경 설정의 힘을 이용한다.

지루한 일이나 힘겨운 일도 끝까지 해내는 힘에는 환경설정이 있다. 그 환경설정도 벌금이나 일정한 금액을 걸어놓고 하는 것보다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게 무엇보다도 효과적이다. 함께의 힘은 할 수 없을 것만 같은 일도 해내게 만든다. 혼자 공부하거나 운동을 매일 하는 게 자신이 없다면 친구 또는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시작해보자. 그러다 보면 어느새 목표를 달성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1) 세상에서 가장 발칙한 성공법칙, 에릭 바커

2)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

3) 이미지 출처 :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Written by 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