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다 더 큰 기회가 온다

연준은 매파적으로 더 갈것으로 봐요. 금융시장 폭락의 원인 중 하나니까요 아예 완화적으로 가진 않더라도 연준이 계속해서 엄청난 긴축. 금융시장을 아예 옥죄고 인플레이션을 제어한다는 목적 때문에 여기저기 눈치도 안 볼거라고 봐요. 많은 분들이 1월 fomc부터 시작해서 3월 fomc 계속해서 갈 것이라고 얘기하지만 저는 워낙 기대가 매파적으로 날이 섰기 때문에 조금 누그러진다면 미국의 갑작스러운 반등, 되돌림은 2분기쯤에 분명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양적완화 끝, 양적긴축이 왔다

최근 미국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변화를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죠. “Bye Bye QE, Hello QT” 양적완화는 끝났고 양적긴축이 왔다. 2014년부터 2018년에 나왔던 정상화와 다른 것은 금리 인상이 굉장히 빨리 왔다라는 것. 원래 이 중간에 금리 인상이 있는데 파란색 보시면 미국의 10년물 금리가 빨리 올라왔습니다. 코로나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했어요. 10년물 금리는 비용이자 성장성에 대한 대리변수이기 때문에 금전적인 시그널도 있습니다. 금리가 워낙 내려가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했었거든요. 근데 미국의 2년물 금리. 통화정책에 향방에 관해서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단기금리가 벌써 1%를 찍었다는 것이죠. 그리고 장단기금리차가 다시 한번 소폭 줄어들고 있습니다.

3월에 금리 올릴 가능성 ↑

결국 본 무대는 3월이에요. 3월에 금리 올릴 가능성이 90%입니다. 지금부터 3월 fomc까지는 계속해서 매파적인게 눌려있는 거예요. 그 매파의 강도가 얼마나 클 지, 적을지에 따라서 약간의 숨통은 조여질 수 있다. 단, 시기를 길게 보면 주식은 좀 더 싸게 살 수 있는 국면이 옵니다. 바꿔 이야기하면 지금부터 3월달까지는 아닙니다.

1월 FOMC서 ‘이런’ 부분이 나오면 빠르게 반등한다

첫번째, 최근 미국 경기가 둔화되고 있고 금융시장이 불안하죠. 연준에 빠른 긴축을 하려다보니 실물경제나 금융시장이 다 흔들리고 있어서 긴축속도를 조절하겠다는 듯한 얘기가 있으면 긴축속도를 좌우 데이터를 봐가면서 하겠다는 거에요.매파적인 것에 큰 변화는 없지만 속도감과 온도가 다른 거죠. 이런 부분이 나온다면 빠르게 리바운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두번째, 인플레이션이에요. 주목하는 것은 인플레이션은 7%로 높은데, 8,9,10,14,15로 갈거냐 아니면 7,8,8,7,6,5,4로 올거냐. 이건 매우 다른거에요. 최근에 재무부장관이 인플레이션이 올해 하반기에는 안정화 되도록 노력한다고 했고 피크아웃 가능성이 나오고 있는데 미국의 물가가 피크아웃입니다. 최고조는 1분기. 2분기부터는 더 높아지지 않고 내려갈 겁니다. 단, 레벨업도 있는 거죠. 코로나 이전에 2%의 물가가 현재 연평균 5%로 올라왔다가 다시 내려간다고 하더라도 4%라면 과연 시장이 어떻게 받아들일까. 연준은 여전히 매파적일텐데. 피크아웃 쪽에 무게를 싣는다면 그런 불안감에서 희석될 수 있겠죠. 시그널은 본무대는 3월 fomc이지만 1월 fomc에서 힌트가 나온다고 봐요.

세번째, QT(양적긴축)가 언제 시작하고 어느 속도로 되는지가 중요하죠. 왜 QT의 시작 시점과 속도가 빨라질거라고 보냐하면 2008년 양적완화를 처음 시작해서 미국의 GDP대비 20% 정도 연준에 자산이 있었어요. 그런데 오미크론 때문에 최근 40%까지 올라갔으니 얼마나 빨리 줄여야겠어요. 옛날보다 규모가 2~3배 커졌기 떄문에 줄이기 시작하면 되게 빨리 줄일거라는 불안감들이 있는 거예요.

재신임을 묻는 인사청문회에서 파월이 QT를 연말 즈음, 금리인상한 후에 한다고 했어요. BYE BYE QE, 테이퍼링, 금리 인상, QT. 그런데 지금은 테이퍼링 종료 이후 바로 금리인상. 이게 흔들리는 포인트였는데 만약 1월 FOMC 기자회견에서 테이퍼링 끝내고 3월에 바로 금리인상하고 QT도 3,4개월에 해버린다고 하면 더 내려가겠죠. 3월 FOMC에는 조금 윤곽이 나올거니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자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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