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성공담을 듣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과 극단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이 생기는 이유는 뭘까? 그 속에서 맥락과 운을 읽어내지 못하는 사람은 남의 성공담을 자기 자랑으로만 받아들인다. 나와는 맥락이 다를 수밖에 없고 운의 영역도 무시할 수 없다는 걸 이해하는 사람은, 그 어떤 사람의 이야기에서도 배울 점을 찾아낸다. 성공한 사람을 무조건 따라 한다고 똑같이 성공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그들이 가진 결정적 패턴을 읽어내려는 노력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럼에도 성공이 멀게만 느껴지는 이유는 아래 3가지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성공이 남의 일처럼 느껴지는 결정적 이유 3가지에 관해 지금부터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첫째, 실천하는 사람이 드물다.

실천은 변화를 만들어내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다. 그런데 그렇게 중요한 실행을 미루고 머릿속에서만 시뮬레이션을 하는 이들이 너무나도 많다. 수많은 매체에서 아무리 방법론을 다 공개해도 성공하는 사람이 극소수인 이유는 정보를 접한 것과 실행으로 옮기는 것에는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좀 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싶다면 머리로만 아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사소한 일이라도 실천해 보자. 실행하면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실행이 디폴트인 사람이 되는 게 정말 중요하다.

둘째, 그걸 지속하는 사람도 드물다.

실행을 했다고 해도 그걸 지속하는 것과는 또 다른 차원의 문제다. 한 번 하는 것으로는 큰 변화를 만들어내지 못한다. 한 번 해보고 대충 알았다며 그만둔다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 것이나 다름없다. 꾸준함은 고수들이 지겹도록 반복해서 말하는 요소임을 잊지 말자.

셋째, 피드백을 받으려는 사람은 더더욱 드물다.

누구나 자신의 부족함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한다. 하지만 그 두려움을 배움에 대한 호기심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주위에 어떤 사람이 있는지가 나를 결정한다는 말은 자주 듣는다. ‘적절한 사람을 만난다면 세상에 이해하지 못할 미래는 없다’라는 말을 <퓨처리스트>의 저자 역시 말하고 있다. 혼자서 실행하고 어설픈 방법으로 지속해 봤자 무엇이 잘못된지 모르고 있을 확률이 높다. 지금 자신에게 부족한 것은 무엇인지 제대로 된 전문가에게 피드백을 받아보고 수정해야 한다. 직접 만나기 힘들다면 책을 읽고 메일을 보내보는 등 전문가에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한두 번의 시도로 포기하지 말고 어떤 질문이 상대방의 시간을 아끼고 공손한 질문인지도 알아야 한다. 간절한 사람이 문을 두드리다 보면 누군가는 열어준다는 걸 기억하자.

1) 성공한 사람의 결정적 공통점, 바로 이것이고 3단계, 유튜브 체인지 그라운드 (링크)

2) 퓨처리스트, 브라이언 데이비드 존슨

3) 이미지 출처 :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Written by 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