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 저는 트렌드는 결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사람들이 끌고 가고 그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들과 비슷한 형태로 나오긴 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근데 요즘에 사람들이 많이 말하는게 바로 웹3.0이에요. 

이제는 유저들이 소유를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소유한다는 것을 단순하게 말씀드리면 제가 페이스북에서 글을 많이 쓰면 페이스북에서 페이스북 주식을 나누어준다고 생각을 한 번 해보세요. 혹은 내가 카카오 택시 기사여서 운전을 하면 카카오 택시 주식을 나눠준다라는 컨셉으로 인터넷을 접근하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생기는 거예요. 유저들 입장에서 “내 데이터를 가지고 너네들이 돈을 벌었으면서 도대체 나한테 떨어지는 건 뭐냐”라고 생각 하는 거죠. 이걸 잘했던 게 유튜브라고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왜냐하면 유튜브는 크리에이터들에게 나누어 주잖아요. 그런데 그냥 돈을 주는 것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유튜브의 주식을 줘야 된다는 거죠. 즉, 이용을 할수록 소유권이 나에게 와야 된다는 거죠. 여기서 코인으로 연결이 되는 거예요.

P2E 게임

요즘에 핫했던 Play to Earn 게임이 웹3의 컨셉을 가지고 왔다고 보시면 돼요. 게임을 할 때에 게임에서 특정 아이템을 캐면 그 아이템을 토큰으로 바꿔주는 거거든요. 그리고 이 토큰을 재화로 교환할 수도 있는 거죠. 게임마다 다르기는 하겠지만 이게 사실 주식이기도 한 거예요. 게임 내에서의 큰 결정들, 예를 들어 수수료율을 얼마로 할 지에 관한 투표권이 있어요. 그러니까 주식이랑 비슷한 거죠. 가치도 있으면서 현금화할 수 있는 것도 열려있고 투표권도 있고 주식의 형태를 약간은 띄고 있죠. 

저는 투자자로서 주목하고 싶은게 위메이드에서 나온 미르4 글로벌같은 경우에도 동접을 130만을 넘었다 이런 얘기가 나왔으니까 P2E게임이 내년에는 정말 쏟아져 나올 거예요. 업계에 있으니까 얘기를 듣는데 요즘 게임회사에서 들리는 건 전세계적으로 다 P2E게임을 만들겠다고 하고 있어요. 소유권을 나눠준다고 하니까 유저들이 열광해서 게임이 구려도 이 게임을 하려고 달라붙는 거예요. 그런 현상이 P2E게임에서 생기고 있어요.

De-Fi

디파이는 단순하게 업비트 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돼요. 그냥 거래소인데 여기는 조금 특이한게 이 거래소를 이용을 하면 토큰을 나누어 줘요. 이게 유인책일 수도 있는데 토큰을 나누어 주고 심지어 토큰을 가지고 있으면 여기서 나오는 거래 수수료로 일부를 주기도 해요. 마치 배당처럼요. 의결권도 있죠. 의결권은 우리가 원래 수수료율이 0.05%였는데 이걸 0.1%로 올리고 싶다 그러면 토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투표를 하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거래소들이 업비트도, 바이낸스도 있고 암호화폐거래소들이 몇가지가 있는데 새로운 탈중앙화된 거래소가 나오면서 “너희들도 이 거래소를 소유할 수 있어”라면서 어필을 하고 있어요. 거래를 할수록 의결권을 주니까요. 의결권을 가진 토큰들은 상장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큰 디파이 거래소 같은 경우는. 그래서 얘네들은 상장된 것들은 바로 팔 수 있고 안팔면 내가 여기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도 있고 또 그러면서 어느정도 가격을 유지하기도 하고요. 물론 사기와 망한 프로젝트가 훨씬 많습니다. 그렇지만 안정적으로 나름 유지하고 있는 디파이 프로젝트들도 요즘 보이고 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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