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해야 하는 부동산

대학교를 예를 들어 볼게요. A라는 일류 대학교, B라는 이류 대학교, C라는 삼류 대학교. 이렇게 되어있다고 하면 B라는 이류 대학교에 정원을 들인대요. 그러면 일류 대학교 다니는 사람이 “나도 새 건물에서 공부해 보고 싶으니까 일류 대학 포기하고 이류 대학 가야지” 이런 사람은 없단 말이에요. 대신에 삼류 대학에 가는 사람이 이류 대학에 물이 넓어졌으니까 나는 이류 대학 가야지”라고 하는 겁니다.

3기 신도시의 입지가 과연 서울보다 좋은가? 서울에 접근성이 좋아졌다는 거지 서울보다 좋지는 않거든요. 그리고 인프라가 아직은 안 갖춰졌으니까 새 아파트라는 것 빼고는 사실 좋은 게 없어요. 문제는 3기 신도시가 떨어진 외곽지역 있잖아요. 그런데는 영향을 받거든요. 지금 수도권 상승률이 20% 이상 나왔는데 외곽지에 있는 과거에 저렴했던 것들이 치고 올라와서 평균을 올려준 것도 있거든요. 그런 경우에 내년부터는 굉장히 조심해야 되는 거예요.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해야 합니다

제가 사람들에게 아무거나 막 사세요 이렇게 주장할 것 같은데 절대 안 그래요. 사람들하고 1:1로 상담할 때 보면 어느 지역은 사도 된다고 하지만 어느 지역은 절대 사면 안 된다고 얘기하거든요. 말리는 게 6이고 사라는 게 4일 정도로 말리는 게 더 많아요. 2021년이 특이하게 아무거나 산 게 다 오르는 시장이었던 거죠. 그러니까 조심해야 되는 거예요.

돈 가치의 하락과 정부의 잘못된 정책이 만들어 낸 것이거든요. 두 개가 동시에 발생하는 이런 상황은 앞으로 10년 안에는 나오기 어려워요. 그렇기 때문에 올해 오르는 것 가지고 기대를 가지고 투자하시면 안 돼요. 기대치를 조금 낮춰야 되고 “이거 사두면 무조건 오를 거야”라고 생각하시면 안 되는 거예요. 그게 투기예요. 내가 철저하게 계산해서 어떤 호재가 되고 여기가 주택 수요가 얼마나 늘어가지고… 이게 투자에요. 공부 안 하면 못 찾아냅니다. 근데 그게 아니라 무작정 “사두면 그냥 오를 거야”라고 생각하시는 건 투기에요. 투기이기 때문에 절대 그런 지역은 들어가면 안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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