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금액

시기적으로 시장이 다르니까 모아야 되는 초기 투자금도 달라지는 것 같아요. 물론 제가 시작했었던 당시에는 그렇게 매가가 오르지 않았고 전세도 잘 맞춰줘서 큰돈이 들지 않아도 투자가 가능했지만 지금 같은 경우는 지방도 괜찮은 물건들은 많이 오른 편이어서 최소 3~4천만 원 정도는 있어야 되지 않을까? 물론 수도권은 좀 어려울 것 같아요. 아무래도 지방 쪽으로 눈을 돌려야 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특히나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돈을 너무 분산시키는 것도 안 좋을 것 같아요. 유동성이 필요하고 투자금을 모아야 하는데 너무 분산되어 있으면 그 기간이 오래 걸리잖아요. 그래서 그때 당시에 투자금을 모을 때는 연금도 더 이상 안 넣었어요.

큰 지역을 먼저 알아가야

지역적으로 큰 도시를 먼저 알아가는 게 중요해요. 지방이라고 하면 광역시가 우선이 되겠죠. 수도권은 워낙 사람들이 많고 계속적으로 증가를 하니까 외곽이거나 중심지와 떨어져 있어도 결과적으로는 집이 더 부족하니까 올라갈 수 있는 환경이 크지만 지방 같은 경우는 인구 수가 수요라고 볼 수 있잖아요. 빈 땅도 많고, 공급도 더 빨리 될 것이고 그러면 아파트여도 구축 같은 경우 특히 외곽에 있는 것들은 오른 폭이 적을 수도 있고 물량이 확 떨어지면 매매가에도 상당한 타격을 받는 경우가 있으니까 안전하게 본다면 저는 광역시를 우선적으로 봐요. 같은 조건이고 비슷한 투자금이 들어간다면 저는 인구수가 더 많고 도시 규모가 큰 지역을 우선적으로 보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내 전세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

내 물건의 내부 상태를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있죠. 다른 물건들이 수리가 안 되어있으면 내 거를 수리를 한다던가 다른 것들이 수리가 되어있으면 내 건 샷시까지 올 수리를 한다던가 이런 식으로 내 물건의 상태를 올려놓는 거예요. 어찌 됐든 전세 수요는 올 텐데 오는 사람을 잡기 위해서는 수요자, 임차인 분들이 좋아할 만한 걸 제공할 수 있는, 제안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야 하겠죠. 물론 투자금이 조금 더 들어가는 부분은 있어요. 그렇지만 일단 수리를 해놓으면 추후에 관리하기도 훨씬 편리해요. 내 전세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을 해야 된다. 내부 상태를 업그레이드하던가 가격을 좀 다운시켜주던가..

전세는 내부 상태에 따라서 선택하시는데에 큰 영향을 미치더라고요. 신축을 들어가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수리된 것을 많이 찾으시죠. 특히 요즘은 전세자금 대출이 이율이 낮은 편이잖아요. 이자가 낮다 보니까 2천만 원 좀 비싸더라도 수리가 된 데를 선호를 하세요. 투자를 한다면 갭만 보는 게 아니라 수리 비용까지도 고려를 해야 하는 거예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돈이 많지가 않으니까 본인한테 맞는 투자 물건을 찾아봐야 해요. 구축 투자를 하고 수리를 해서 갭을 줄이는 게 더 나은 선택이죠. 관리하기도 편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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