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역대급 상승장

2021년 올해, 역대급 상승장이었어요. 저는 반복된다고 느꼈던 게 2006년, 2007년 상승장을 보면서 예전이 역대급이구나 했거든요. 근데 이번에도 또다시 역대급이구나 생각을 해보게 되더라고요.

동두천의 경우 직전에 많이 올랐기 때문에 직전을 기준으로 보면 엄청난 하락일 거예요. 결국 추세로 봐야 한다면 일단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은데 분명한 건 하락은 맞죠. 많이 오르면 오른만큼 주춤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상승할까? 하락할까?

상승한다, 하락한다 의견이 분분한데 양쪽 다 편향된 시각이라고 봐요.

상승과 하락을 맞출 수는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상승이 너무 오래되었기 때문에 이후에 사람들이 심리가 꺾이면서 떨어지는 게 당연하다고 보는 사람들은 하락을 원하는 관점으로 봤을 거고 상승을 원하시는 분들은 그동안의 평균 상승률을 비교하면서 아직은 꺾이지 않는다고 봤을 거예요.

제 입장에서 볼 때는 현재까지의 과도한 상승률에 대비해서 하락폭이 큰 것이기 때문에 충격이 큰 것일 뿐 이전보다 상승 폭이 높은 건 맞는다고 보여요.

평균적인 상승률보다는 높은 상승을 하고 있으나 2021년과 같은 역대급 상승을 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에요. 역대급상승이 다시 오게 된다면 버블 논쟁이 벌어질 것이고 버블 논쟁이 벌어지는 상황에 충격이 와닿았을 때는 급격하게 떨어지는 분위기도 있었기 때문에 더 오르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정부가 대책으로 내놨던 것 중에 대출 규제. 특히 전세자금 대출과 관련된 규제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어요. 9월 이후에 많은 분들이 상승의 가능성이 높다고 했던 게 오히려 꺾였던 것을 볼 때, 집을 사려고 하는 상당수의 사람들이 대출이라는 레버리지효과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죠. 강의할 때마다 드리는 말씀인데 불굴의 한국인들은 꼭 구멍을 찾아내기 때문에 내년에 또 다른 지역, 또 다른 대상을 찾아낼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내년 부동산 시장 이렇게 된다

저는 내년에 상승장은 맞다고 봐요. 쉽게 폭락하는 건 금융위기 아니면 없기 때문에 상승장은 이어지는데 2021년의 상승장보다는 일부 지역이 혼조세를 일으키면서 굉장히 올라가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이 나눠진다고 봐요. 너무 당연한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지역이 어디인지에 대한 거는 많은 분들이 많이들 고민하고 찾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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