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때문에 삶이 피곤해지는 경우가 상당히 자주 일어난다. 하지만 특정한 누군가가 나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 이마에 써 붙이고 다니진 않는다. 만나는 사람 모두를 경계할 필요는 없지만 어떤 사람이 그런 사람인지 미리 알아두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살면서 피해야 할 사람의 유형 3가지에 관해 지금부터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첫째,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어떻게 구별해낼 수 있을까? 바로 그 사람의 말이 아니라 어떻게 행동하는지 오랫동안 지켜보면 된다. 말은 거짓을 지속하기 너무나 쉽지만, 행동은 거짓으로 계속 지속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굳이 남을 속이려는 거짓말이 아니더라도 ‘나는 이번에는 반드시 이걸 할 거야’라는 말을 남발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말만 앞서고 행동을 하지 않는 사람은 신뢰를 쌓지 못한다. 타인에게도 신뢰를 못 쌓는 것도 있지만 결국 자신에게 대한 믿음이 스스로에게도 없는 경우가 많다. 말을 믿지 말고 행동을 믿자.

둘째, 자기중심적인 생각이 심한 사람

인간은 누구나 자기중심적이다. 이기적인 게 당연하다. 하지만 이런 자기중심적인 생각이 지나치면 병리적인 나르시시즘이 된다. 다른 사람보다 오로지 자신의 안위가 더 중요해진다는 얘기다. 공감 능력이 떨어지고 자기중심적인 생각이 강한 사람은 상대방이 필요 없다고 생각이 되면 바로 내치거나 공격을 한다. 그런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때에는 이런 사실들이 잘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지금 당장은 함께해서 이득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관계가 안 좋게 흘러갔을 때 큰 피해를 볼 수 있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평소에 과도하게 자기중심적인 부분이 있는 사람은 아닌지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셋째, 사주하는 사람

나쁜 길로 교묘하게 인도하는 사람은 정말 위험하다. 이런 사람의 특징이 본인은 리스크를 지지 않는다는 데에 있다. 자신은 리스크를 안고 가지 않으면서 ‘이렇게 하는 게 옳다, 저렇게 하는 게 옳다.’라고 말하는 사람을 경계해야 한다. 타인이 그 행동을 하게끔 하고 그게 실패했을 때 그 책임과 리스크를 행동하는 사람에게 모두 전가한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에는 자신이 이득을 얻게 된다. 이런 사람들을 미리 알아봐야 하는 게 그게 사실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을 찾으려는 노력보다 내가 그런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평소에도 노력을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

1) 당신을 망하게 할 수 있는 4가지 유형의 사람들, 유튜브 독서연구소 (링크)

2) 폭군, 스티븐 그린블랫

3) 성공한 사람의 7가지 습관, 스티븐 코비

4) 이미지 출처 : 드라마 <구경이>

Written by 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