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초보자에게 꼭 하고싶은 말

많은 분들이 “이래서 떨어지지 않을까요, 어디가 오를까요?”로 접근하세요. 그런데 저도 옛날에 실수했던 것중 하나가, 제가 투자하던 2000년대 초중반에 일본부동산 이야기가 지금보다 더 심했어요.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된다는 이야기가 많았던게 기억나고, 제 나름대로 투자하며 제일 두려워했던 부분이 일본부동산이었어요. 많은 분들이 지금에야 알고 있는 것처럼 여길텐데 제가 투자하던 2000초반에도 일본 이야기 많았어요. 예전에는 더 정보가 없어서 일본부동산이 어떤상황인지 몰랐어요. 결국 일본의 사례와 특정 상황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이었을 뿐이었어요.

미국의 금리인상 때문에, 미국의 테이퍼링 때문에 이렇게 된다고 하는 단정적인 질문을 하시거나 단정적인 답변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데 저는 우리나라에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느냐를 잘 보셨으면 좋겠어요. 저 역시도 일본 부동산 때문에 집 값이 떨어질 거라고 해서 2005, 2006년도에 진짜 집값 많이 오를 때였음에도 불구하고 안했어요. 일본처럼 될까봐. 과거사례도 결과물은 당시 상황의 어떤 원인에 의한 결과물이고, 2005년도 당시에도 우리나라의 상황에 따라 결과가 나타난 것이지, 결론을 함부로 내려버리면 투자세계에서 밀려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미국의 금리인상 때문에 테이퍼링이 되는 과정에서 왜 그렇게 되는지 상황에 대해서 이해하려고 접근하게되면 나중에 다른 투자할 때 되게 도움이 되거든요. 그래서 막연하게 아니라고 하시는 건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몇 년동안 저는 그 상황을 많이 봤거든요. 특히 초보자분들에게 말씀을 드리고 싶은게 2년전 “서울이 대세다.” 기억나시잖아요. 서울이 더 많이 오른건 사실이지만 누군가는 수도권에서 수익을 낸 사람도 있다는 거죠. 그러면 도대체 서울이 대세라고 하는 분위기에서 누군가는 수도권에 간 이유는 무엇일지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게 투자자의 마인드 인거고, “수도권이 올랐으니까 이제 끝났어.” 그리고 “지방은 인구구조가 점점 줄어드니까 끝났어.”라고 생각하는게 위험한 거죠. 결국 지방장 올랐잖아요. 인천의 경우도 안 오른다고 생각했는데 올랐죠. 그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해봐야 하는 거예요. 결론적으로 서울이 대세였던 시장에 수도권을 보지 않았기 때문에 수도권도 놓쳤고 인천에 대해 고민해보지 않고 제외했기 때문에 인천도, 지방장도 놓쳤고 그러다가 누군가는 돈을 버는 상황에 마음이 조급해지면서 뒤늦게 뛰어들게 돼요. 하지만 그동안의 생각과 고민이 없었으니 실수할 수 있죠. 대부분 내가 뒤쳐졌다는걸 알고 급하게 움직이다가 삐끗하는 상황이 발생됩니다. 매번 발생하는 상황을 답습하고 있기 때문에 내 기준으로 세상을 보지 말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영끌에 대한 생각

따라잡으려고 영끌을 하게 되거든요. 지금 상황적으로 공급이 어렵고 수요 여전하고 수도권 상승지역이 남아있어. 그러면 내가 가지고 있는 돈 다 끌어서 해야하나요?라고 물어보시는데 하지말라고 말씀드리죠. 미국 금리 인상, 우리나라 금리 인상, 테이퍼링 얘기가 나오는데 “테이퍼링하니 집값이 떨어진다”라고 단정적으로 말하는 게 아니라 미국이 긴축하면 영향을 줄수있는데 미국이 긴축을 빠르게 할 지, 시장발작문제가 나타나지 않게 천천히 긴축을 할지, 긴축을 천천히 하면 시장이 급격히 떨어지진 않지만 그 때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영끌은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이런거 조심해. 와 같은 부분에 대해서 얘기해야 하는데 이 큰 그림에 대해서는 생각해보고 공부해보지 않는 것이 문제인 거죠.

극단값이 무조건 맞다고 하는건 현실에서 벗어난거예요. 투자는 원래 뭐든지 리스크가 있어요. 다만 상승장 초중반에는 리스크 규모가 작았기 때문에 대부분 수익을 본건데 항상 진폭이라는 것이 있죠. 지금 상황에서 미국 테이퍼링 좋고 긴축의 가능성이 높다고 하면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이제부터 조금씩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요. 이런 부분을 객관적으로 볼 노력을 해야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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