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에 괜찮은 섹터가 있을까요?

건설, 음식료 섹터가 괜찮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제자리보다 밑에 있는 섹터인데, 예전과 비교해서 가격이 저렴하거나 비싼 것들은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옵니다. 반도체 섹터인 SK하이닉스도 1분기 지나면 slow하게 좋을 것 같아요. 디램이 반등했을 때는 주가 바닥에서 많이 올랐을 거고, 언제 담을까를 고민하는데 당장은 시간은 좀 걸릴 거예요.

디램 수출입 동향이 움직이고 그중에 디램이 차지하는 비중만큼을 발라내서 예측을 하는데 주문이 얼마나 들어왔는지 계속 예측하려고 함에도 가격이 그 예측보다 먼저 움직여요. 그래서 시장이 안 좋아졌는데 움직였기 때문에 거품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턴어라운드인 신호가 많이 있더라고요. 먼저 올려놓고 실적은 안 나오는데 주가는 오르고 있어요. 그다음 횡보하는 중에 가격에 맞는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디램 가격 수출 나가고 스팟 가격 봤을 때는 느린 거고 그보다 빠른 게 고객사의 스톡 상황. 고객사가 주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거죠. 주문 들어올 것까지 예측을 하고 스톡량이 줄어가면 시킬 수밖에 없어요. 정확하게 언제가 바닥인지 알기는 어렵죠. 지금 삼성전자 때문에 고통받는 분들 많은데 길게 보고 모아 들어가기에 나쁜 시기는 아니에요.

삼성전자, 하이닉스 중에 사모아야 한다면?

삼성전자가 더 좋아요. 삼성전자가 수익은 더 클 거예요. 디램 반등에 좀 더 즉각적으로 반응을 하고 삼성전자는 장기로 하기에 경쟁력이 뛰어나기 때문이죠. 그러나 삼성전자 맹신 투자법은 좋지 않아요.

삼성전자도 리스크가 있고 개별 기업 리스크는 분산으로 해소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삼성전자 망할 확률이 1%라고 쳤을 때 5종목으로 나눈다면, 1%의 0.01의 5승이니까 거의 제로. 다섯 종목으로 만 나눠도 다 터질 확률은 0이거든요. 하나가 잘못되면 다른 걸로 살려낼 수 있어요. 하나에 올인했을 때 리스크의 선례로 예전 황제주들의 주가가 1/10로 토막 나고 십몇 년을 횡보하기도 했었죠.

삼성전자는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디램 가격 하락이 멈췄을 때 바닥에서 20~30% 올라와 있을 거예요. 다시 경쟁력 유지하면 전 고점 돌파할 것으로 봐요. 왜냐하면 디램도 핸드폰도 제조원가는 낮은데 인플레이션만큼 비싸게 팔기 때문이죠.

큰 주식과 작은 주식 중 어떤 게 나은가요?

장단점이 있어요. 큰 주식은 시장효율성 이론의 강형이에요. 저평가되기 쉽지 않죠. 아파트에 비유하면 큰 주식은 강남 아파트라면 작은 주식은 지방의 저평가된 아파트에요. 중소형 회사가 돈 엄청 버는데 아무도 관심 없는 것처럼요. 작은 주식에 관심 없을 때 per이 얼마까지 떨어지냐면, 제조업이고 이익을 꾸준히 내는데 per1까지 떨어져요. 회사가 천억인데 매년 1,000억, 5,000~6,000억 벌고 그래요. 그럼 1점대 나오거든요. 2008년에 그랬었어요.

이미 큰 회사는, 애플이 이제 성장하기는 얼마나 힘들겠어요. 세상이 성장하지 애플이 성장하기는 너무 커서 어려워졌어요. 덩치가 커져서 부담이 되는데, 조그만 회사가 아이디어로 크게 성장할 수 있죠. 일례로 카카오 같은 회사가 조그마한 회사였는데 엄청나게 커졌죠?

꾸준히 사기 좋은 주식은?

월급 모아서 사거나, 돈 들어올 때마다 살 거라고 하면 기는 기간이 긴 게 좋잖아요. 지금 음식료 섹터 세팅해놓으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섹터는 기본적으로 봐야 하는 거고 개별 기업을 확실히 알아야 해요. 그중에서도 잘하는 회사와 아닌 회사로 나뉘어요. 제약과 건기식도 괜찮고. 아마 10월까지 어렵고 11월까지 잔잔하게 반등하다가 12월부터 괜찮을 거고 올해는 큰 수익을 내기는 어려운데 내년 상반기에는 돈 좀 몰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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