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짧다. 하고 싶은 게 많은 사람이라면 내 안에 있는 잠재성을 끌어내지 못하는 걸 가장 아쉽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잠재성을 찾아낼 수 있을까? 지금부터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3가지에 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첫째, 자기효능감을 높인다.

자기효능감이란 어떤 상황에서 적절한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기대와 신념을 뜻한다. 어떤 과제를 완수하고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평가가 높아야지 자기효능감이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자기효능감은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 작은 성공 경험이 많이 쌓여 있어야 한다. 살면서 단 한 번도 마라톤 경험이 없는 사람이 마라톤 42km 풀코스를 뛸 수 있다고 확신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매일 1km를 뛰는 게 습관이 된 사람은 3km로 그 거리를 늘려보면서 몇 달 뒤에는 5km는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뭐든지 아주 작은 성공을 해봐야 조금 더 큰 과제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 자기효능감을 높인다는 것은 타인의 인정이나 칭찬이 아니라 내 안의 직접 경험이 쌓여서 만들어진다는 걸 기억하자.

둘째, 원대하면서 구체적인 목표를 가진다.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가지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바로 원대한 목표와 구체적인 목표다. 이 두 가지 중 하나라도 빠지면 그 목표는 길을 잃기 쉽다. 원대한 목표가 있어야지만 반복되고 지칠 수도 있는 일과에서도 힘을 낼 수 있다. 원대한 목표만 있다면 현실과 꿈과의 괴리 때문에 괴로움만 커진다. 행동이 빠져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자신 안의 잠재력을 충분히 끌어올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원대한 비전과 함께 하루하루 구체적으로 해낼 수 있는 작은 목표를 루틴으로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셋째,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다.

자신의 잠재력을 끌어올리고 싶다면 서로가 영감을 주고받을 수 있는 창의적 집단에 들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멘토를 두는 것도 너무 좋지만, 멘토라는 존재는 너무 먼 존재로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러니 함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성장형 마인드의 사람들과 함께 해보는 건 어떨까? 이때 단순히 같은 분야의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참여하기보다, 긍정적 마인드와 베풀고자 하는 기버(giver)의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게 훨씬 도움이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부터 실력이 있어야 한다. 실력을 키우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주위에 자신이 배운 것을 나누려는 사람이라면 기회는 언젠가 찾아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참고 :

1) 가능성을 폭발시키는 4가지 공식, 유튜브 독서연구소 (링크)

2) 순간의 힘, 칩 히스/댄 히스

3) 이미지 출처 : 드라마 <구경이>

Written by 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