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미래는 밝지만 재미없습니다. 미래가 밝은 이유는 하나예요. 일본의 키옥시아 (도시바)가 망했으니까. 도시바가 옛날에 웨스틴하우스라는 핵발전소 개발 회사를 샀는데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원자로 축소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웨스틴하우스가 부실화되면서 도시바까지 함께 넘어갔죠. 도시바 입장에서는 돈이 될만한 우량자산을 팔아야 살 수 있는데 웨스틴하우스를 안 사죠. 웨스틴도 시가총액의 2~3배를 주고 샀을 거예요. 비싸게 샀거든요.

핵 발전이나 등등 부분이 최첨단 산업이었고 미래는 핵분열이 아니라 핵융합에 있습니다. 기저발전을 해나가기 위해서는 핵발전소가 불가피한데 일이 터진 이후 도시발전에서 망할 지경이 되니까 SSD를 팔았는데 최상위 반도체 회사들이 과점해서 플레이어들이 줄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유일하게 못하는 것

삼성전자가 유일하게 못하는 것이 파운드리라고 해서 조립하는 것, 위탁생산하는 것인데 TSMC가 너무 잘할 뿐 삼성전자가 그렇게 못하는 것도 아니고, 한대에 수조 원하는 고가 장비를 투입하고 있어요. 최첨단 가공 설비 갖춘 회사가 반도체 회사 중 몇 개 없을 정도로 투자 경쟁이 벌어지고 있어요.

장치산업의 특성이 한번 대규모 투자하고 버티면 단가가 떨어집니다. 무어의 법칙이라고 하는데 2년마다 가격이 반 토막 나요.

생산성 혁신을 지속할 수 있는 기업이 전 세계적으로 각 섹터당 디램 3개, 플래시메모리 4개, 파운드리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2개에요. 주요 우리나라의 반도체 중요한 핵심 성장은 다 잘하고 있죠. 작년 올해 사이 반도체 가격이 너무 급등해서 비디오카드 램가격을 보면 엄청 비싸졌죠. 경기가 안 좋다고 하는 것은 가격이 비싸서 소비자 저항이 생긴 것입니다.

중국이 세계 스마트폰 공장인데 스마트폰을 못 만들고 있으니 거기 투입되는 반도체도 잘 안 팔릴 뿐 앞으로 비전이 없다 하기는 어렵습니다. 조정은 올 수 있지만 쌀 때 사두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날이 맑을 때 우산을 사 두는 거죠.

삼성전자, 지금 사는 게 좋을까요?

삼성전자는 지금 사는 게 매력적이라고 봅니다. 북밸류(자산가치)가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익, 성장이 멈추지 않고 계속되는 회사들은 자산 가치가 올라가니까 주가가 조정을 받더라도 위에서 조정을 받아요. 이번에 저점은 작년~올해 사이에 2017년 이후 역사상 최대 이익이 나고 있으니 이익이 쌓이고 경쟁력을 개선하는 쪽으로 투자가 되고 있다면 저점은 올라갑니다. 지난번 저점이 4만 원 정도였다면, 이번에는 5~6만 원이라고 볼 수 있죠. 이렇게 본다면 6만 원대 가서 사는 게 괜찮죠. 거기에서 조정 받아봐야 10% 정도잖아요.

주식은 1년에 +-30%는 일상다반사, 50%는 힘든 것. 그 정도 주가가 등락하는 게 주식 운명인데 자산이 쭉쭉 쌓여서 우상향하는회사가 조정 받았다면 살만합니다. 바닥이 아니면 아쉽겠지만, 환율이 1200 이상 올라가면 또 팔아서 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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