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주변에 돈이 누가 봐도 알아요. 내가 봤을 때 이 사람이 그렇게까지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에요. 그런데 만났는데 명품을 막 치장하고 있어요. 그러면 약간 여러분 어떤 생각이 드세요. 뭐 여러 가지 생각이 들겠죠. 여러 가지 생각… 표현은 안하겠습니다. 근데 뭐 이런생각이 들 수 있죠. 가짜인가? 이런 생각도 들수가 있잖아요. 근데 그 사람이 이렇게 롤렉스를 차고 나왔어요. 그러면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죠. 너무 젊은 나이에 돈이 없는 거 내가 아는데도 롤렉스를 딱 차고 나왔을 때 ‘어 왜 이렇게 무리를 했지?’ ‘저거 가짜인가?’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롤렉스 시계가 귀중한 사람들은 소매를 걷어야 돼요. 롤렉스가 보이게… 근데 진짜 부자들은 소매를 걷지도 않아요. 슬쩍 보이는 롤렉스. 이걸 보고 누가 가짜라고 생각하겠냐는 거예요. 제가 여기서 드리려는 말은 뭐냐면 결국에는 그 사람이 얼마나 가치가 있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이 입고 있고 외부로 표출되는 게, 진짜 찐이 아니어도 이건 비싼 거겠구나. 대개 이 가치라는 게 그 사람한테 나온다는 거예요.

– 저는 이거를 확 느낀 게 뭐였냐면 그때 당시에 100분토론에 이제 명성을 날리고 있던 손석희 아나운서. 그분이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데 여기에 딱 시계를 되게 싼 전자시계를 찼다는 거예요. 근데 그때 딱 느꼈죠. 아 저게 가치를 만드는구나.

– 그러니까 맞아요. 그게 가치를 만들어요.

– 저분의 밸류가 이 시계보다 더 중요한 것이구나. 그리고 그 이재용 회장님이 립밤을 이렇게 바를 때 그 립밤에 밸류보다 더. 또 팰리세이드에서 이것이 팰리세이드의 가치를 오히려 반대로 만들어주는 구나. 사람의 밸류가 더 중요하다.

– 그래서 ‘돈을 어떻게 하라는 거냐?’라고 물으면 젊은 꼰대인 제가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일단은 내 손을 떠났다고 해서 기회가 없는 건 아니에요. 저는 이제 공장에서도 좀 일을 많이 해봤어요. 몸을 쓰는 일이죠. 그리고 이제 현대자동차에 입사를 해서 이제 사무실에서 앉아서도 일을 해봤구요. 코인도 해 봤습니다. 주식도 해보고 그리고 지금도 이제 온라인 사업들을 하고 있죠. 부동산도 하고 있는데 이것저것 다 해봤어요. 다시 보니까 결론적으로는 이거더라구요. 작지만 코인도 수익이 나고 주식도 해보고 사업도 해보고 돈을 좀 많이 벌고 했엇지만,  결국에 내가 하나만 해야 된다. 아니면 가장 확률 높은 게 뭐냐라고 하면 부동산이더라고요. 그래서 이거를 내 손으로 떠났다고 해서 또 기회가 없는 것도 아니에요. 기회가 항상 있어요. 그러니까 이 기회가 어떻게 보면 5천만원도 아니야. 2-3000만원만 어느 정도 있어도 기회는 항상 시장에 있다는 거요. 제가 안타까운 것은 이거에요. 내 손을 떠났다고 해서 바라보지 않으면 이걸 잡을 수 없다는 거죠.

– 이 타이밍은 아 지금 손을 안 떠났는데 그저 티비에서 맨날 비싼 아파트 나오니까… 아크로 리버파크 42억에 거래된 얘기 나오니까 나랑 상관이 있나? 저게 뉴스로 왜 나오나? 뭐 누가 어떤 연예인이 현금으로 뭐 어떤 것을 샀다이러는데… 저거는 나랑 상관이 없는 거 같아 이렇게 되는 거죠. 근데 예를 들어서 옆자리에 앉아 있는 박주임이 3000만원으로 돈을 모아가지고 뭘 샀는데 1억3천이 됐어 이게 현실감 있는 것이죠.

– 아 맞아요.

– 근데 그 그런 일들은 지금도 벌어지고 있다는 거 잖아요.

– 그렇죠.

– 그런데 박주임은 얘기를 안 하지.

– 얘기를 안 하지. 하여튼 그냥 그래서 여전히 그런 사람들이 있다. 여전히 그런 사람들이 있다라는 거고 지금도 시장의 기회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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