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제 이런 얘기가 있더라고요. 전세대출을 막는다. 전세대출 줄인다. 줄서서 전세 계약합니다 대출축소 예고에 난리난 부동산.

-아 그럴 수 있겠네요.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은행 대출 축소가 되고 있으니까 이거 야 이거 빨리 문 닫기 전에 해야 되는 거 아니야 이런 게 이제 된다는 거죠.

-그런데 이제 이게 지나가고 나면 전세대출… 이게 시장 영향이 어떻게 될까요?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저는 전세대출까지 막을 수 있을까라고 하는 의문이 사실 솔직히 좀 들어요.

-왜냐면 그 일반적으로 부동산 담보 대출을 받는다라고 얘기하는 것들은 결국 지금 상승장에 그 어떤 레버리지효과를 막기 위해서 하는 부분인데 한편으로는 지금 전세대출을 받는 분들의 상황이 상황 자체가 이분들이 그걸로 투자를 하겠다라고 하기보다는 그래도 실수요로 지금 전세가격이 올라가니까 그걸 어떻게든 좀 메꿔 보려고하는 어떤 형식의 대출인데. 그중에 일부가 분명히 전세대출을 또 활용해서 또 다른 또 투자 방법을 활용한다든지 그런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이제 않겠다는 건데 저는 그렇게 하는 경우에는 실수요자들의 불만들이 상당히 높아질 수가 있어서요. 이게 조금 양날의 검처럼 돼서 강하게 얘기는 하겠지만 저는 이게 지금 하반기로 가면서 대출의 어떤 그 금액적인 부분 때문에 조금 더 줄어드는 부분이 있는데 내년 텀에 조금 더 다시 늘려주고 다시 또 조금 줄고.. 그러면서 뭐랄까 사람들의 심리를 죽이는 용도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이거 그냥 무조건 막으면 좀 사람들이 불만이 터질 수 있는 그런 내용이다라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이 전세대출 같은 경우에는… 그러니까 전세대출을 막으면 결국에는 이게 월세화 되는 속도가 빨라지지 않을까요.

-그렇죠. 그리고 이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추가 대출이 안 되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할 수 없는 사람들이 늘고 이렇게 막는다 라고 한다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결국에는 월세로 가는 부분이 발생을 할 거고요. 그 다음에 두 번째로는 지금 이분들이 전세를 대출을 받으려고 하는 게 거의 대부분 아파트 쪽이잖아요.

-근데 아파트 쪽에서 받을 수 없다면 아파트보다 대체재의 상품이면서 전세가격이 낮은 데로 또 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겠죠.

-그러면 아파트 그럼 지금 빌라도 전세가율 엄청 올라와 있는 상태 아니에요.

-그러니까 지금 결국에는 지금 빌라가 전세가율이 올라 있고 매매가도 올라와 있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아파트보다는 상당히 낮은 편이잖아요.

-절대가격이 낮다보니까 원래는 아직까지도 나는 아파트가 마지노선이야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넘으면 또 다시 올라가면서 하방이 올라가는 상황이 나타날 수도 있다는 거죠. 전반적인 상향이동이 될 수 있는거죠

투자수요, 줄어들까?

-그럼 이렇게는 생각해 볼 수 없을까요? 예를 들면 갭이 커지니까 투자하기 안 좋아지는 상황이 되는 거 아니에요.

-투자하기가 안 좋아지는 상황이다?

-갭투자하기에는 전세대출이 나와서 갭을 계속 작게 해주니까 지금 이거는 이렇게 대출을 줄인다는 이유도 이 밑에 아파트 가격을 밑에를 전세가 받쳐주니까 이 갭이 작아지니까 그런 거잖아요

-그렇죠.

-그럼 이것을 좀 벌려보자. 전세 시장도 안정화시키고 그래서 이제 이런 걸 하는 거 아닌가요.

-네 저도 그런 부분이 굉장히 목적이 명확하다고 생각해요.

-그 목적이 그건데 그 목적대로 작동할 가능성이 있느냐. 이것에 대해서 저희가 이제 좀 여쭤보고 싶은 거죠.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죠. 지금 말씀하신 것들도 분명히 나타날 것이다. 그래서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일반 전세를 끼고 뭐 하려는 사람들이 부담스럽겠죠. 그래서 분명히 아파트의 갭이 벌어지든지 또는 어떤 좋은 지역에 있는 빌라에 갭이 벌어지면서 그 대상물이 투자 대상에서는 매력이 떨어지겠죠. 떨어지는건 분명히 맞는데 그 부분을 가지고 그 투자수요가 사라졌다라고 얘기하기에는 우리들은 이미 지난 몇 년간 너무 많은 경험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분들이 결국 그렇다면 그 현재 매력이 떨어진 대상을 벗어나 또 다른 대상이 무엇일까로 갈 가능성이 또 나타날 거라는 거죠.

-예를 들어 아파트 관련된 대출이 막혀서 사람들이 실수요, 전세 실수요도 그렇죠. 아… 전세에 대해서 이런 얘기를 한다는 게 되게 그런데 내가 터전을 옮겨야 되는 상황, 대출이 안 돼서 그런 상황이 됐을 때 그 급지를 본다면의 A급지에서 B급지로 이사 갈 수 있잖아요. 거기에 전세가가 올라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서 그쪽에 오히려 더 과열이 올 수도 있다. 급지로도 그렇고 뭐 오피스텔이나 상품도 그렇고 평형에 대한 것도 그렇고 이런 식으로 나타나게 되면 결국 목적한 거는 달성했는지는 모르겠어요. 어떤 특정 분야에 따라서 지금 그동안에 우리 그 몇 년간의 상황을 보게 되면 서울을 사야 된다라고 얘기했다가 지금은 수도권이 불붙었고 수도권마저도 많이 오르니까 지방에 그 부분이 불붙었고 또 그 부분이 또 시간 지나면서 공시지가 1억 미만에 또 아파트로 불붙었고 아파텔이라든지 빌라가 요즘에 또 다시 불붙고 있고 이런 현상들이 결국에는 풍선효과로 나타났던 거잖아요. 내가 보기에 그 규제에 대한 부작용이었는데 이 전세대출을 막는다는 것 자체는 목적은 선할지 모르나 역시 또 다른 부작용을 발생시키면서 누군가에게는 투자의 기회를 만들어낼 것이다…

-그러니까 전반적으로 보면요. 지금 이 고가 시장은 이 두 급 아파트를 끌고 가는 게 두 개예요. 고가 시장은요. 재건축, 재개발에 대한 거기를 쿡쿡 쑤시면서 이게 고가시장을 끌고 가고 저가시장은 이 고가 시장을 타겟으로 한 규제 때문에 저가시장이 올라가고 이렇게 해서 둘 다 올라가는 상황이 되는 것 같아요.

-그렇죠. 그게 바로 대표적인 규제의 부작용 현상이죠 하방의 상방이동을 만들어 버리는 그런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

-위 아래에서 땡기니까 사실상… 이것을 근데 이 구간은 사실상 누가 했더라도 넘어가야 되는 상황이였던거 같아요. 왜냐면 앞에 공급을 안 했기 때문에 그렇죠. 재개발, 재건축을 더 막다가는… 사실 그 공급이 더 묶이는 거잖아요.

-그렇죠. 본질적인 공급이 증가가 확실히 돼야 돼요. 그거 없으면 지금 백약이 무효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 결국 부작용이 점점 심해질 거라는 거죠.

-아… 이게 진짜 어려운 것 같아요. 이게 누가 누가 되더라도 지금 뭐 지금 상황에서 그 앞에 뭐 잘했니 못했니를 다 떠나서 지금 상황에서는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 아닌가. 저도 이 기사를 보고 생각을 한 게 야 이게 전세대출이 안 되면 임차인한테 전화와서 예를 들어서 만기 되면 보증금 묶어두고 월세를 좀 반전세라고 하죠 반전세? 반전세 얘기가 있을 것 같다. 내 입장에서도 반전세 괜찮아 5% 증액 제안이라고 했을 때도 5프로 정도만이라도 해보자. 보유세도 그렇다는데.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근데 여기서 되게 재미있는 포인트가 있더라고요. 실제 그런다고 생각을 해보니까 상상을 해보니까 전세는 주고받는 돈이 없잖아요. 세입자가 나갈 때 은행에다가 보증금을 주잖아요. 그럼 내가 예를 들어 세입자가 반전세로 바꿨는데 은행 보증금은 전세 보증을 물고 반전세로 했어요. 그럼 이거 보증금을 예를 들어서 월세를 안냈어 그럼 내가 보증금을 까고 줘야 되는데 이걸 내가 은행이랑 싸워야 되나. 이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게 어떻게 되는지 그래서 아마 반전세가 쉽게 허락을 할 수 있을까.

-예를들어 전세보증보험을 물고 들어간다는데 반전세계약을 내가 오케이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면 이게 실제로 그 전세임대. 저야 유튜버니까 결국에는 임차인 분들이 원하는대로 하겠지만서도 저희 세입자분들도 다 알거든요 제 채널 보더라고요. 그 예를 들면 그 다른 분들 같은 경우에는 그게 아마 걱정될 것 같아요. 그런 부분들이 그래서 이게 시장이 어떻게 될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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