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바닥 난방규제 완화한다. 30평 오피스텔 공급 물꼬 트나 지금은 안 되나봐요 요거는 그렇다고 합니다. 어 지금 현재 전용 85제곱미터를 초과하는 오피스텔은 바닥 난방을 못하도록 하고 있는데 그 면적 기준을 완화합니다 매일경제 기사고요. 진짜로? 지금 못하게 돼 있구나.

– 이거는 아마 피디님이 저보다 훨씬 더 잘하는 분야라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 저는 이거 몰랐어요 이런 규제가 있는지..

– 그래서 지금까지 30평 이상대에서는 주거용 오피스텔이 없다고 보셔야 돼요. 작은 것만 있고 큰 거는 난방이 안 되니까 주거용으로 쓸 수가 없는 거죠. 그게 일부러 그랬던 거예요. 사람들이 오피스텔을 이제 다 주거용으로 쓰면 문제가 생기니까. 하지 말아라 했었는데 요새 뭐 3-40평대 아파트에 가기에는 좀 여러모로 부담되시는 분들이 있어서 오피스텔 쪽으로 수요가 많이 몰려 갈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했나 보더라구요. 그래서 규제를 완화해 준다고 합니다.

– 아 이게 그거거든요 지금 여기 화면 보시면 2006년에 전용 50㎡여기에 전용 85㎡인데 무슨 30평대가 전용 85㎡지 이렇게 부동산하시는 분들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오피스텔은 하나 밑에 걸로 보면 돼요. 85㎡ 30평대면 20평대고 전용 120㎡이면 30평대고 이렇게 하나 밑에 아파트와 비교했을 때 하나 밑에로 보면은 딱 맞습니다. 거의 그래서 전용 120㎡까지 바닥난방을 11년 만에 규제가 완화된다. 아 그렇죠 오피스텔은 금방 금방 짓죠.. 여기서 뭐 뭐가 좋을까요. 

– 오피스텔 난방을 하면, 난방하는 데 필요한 게 있겠죠

– 난방? 난방하면 필요한 거 기름?

– 아니죠. 기름도 당연히 필요하죠. 도시가스 당연히 필요하고 그런데 아마 오피스텔은 도시가스 들어가고 있었을 거예요. 그뭐 난방만 안 했단 뿐이지 가스로 하고 있었을 텐데 바닥에 난방을 돌리려고 하면 당연히 보일러가 필요 없죠.

– 아 보일러!

– 이게 시장 규모가 어느 정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어쨌건 간에 많은 사람들이 지금 대형 중대형 평수의 오피스텔을 원한다고 하시고.

– 그 원래는 안 들어왔던 시장인데 그렇다고 해가지고 3-40평대 이미 지어놓은 아파트에서 사람들이 안 들어오니까 보일러 떼! 이러진 않겠죠. 그건 그대로 나올 거고 이쪽의 보일러가 오피스텔이라고 뭐 두 대 달고 세대’라고 똑같이 한 대씩 달 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쪽 시장에 좀 이 군불을 땔 수 있는 분야가 아닌가.

– 보일러? 보일러 검색해봐야겠다. 보일러 뭐있죠? 경동나비엔? 경동. 경동나비엔 아 근데 경동도 엄청 큰 회사구나. 거의 1조짜리 회사네요 아 그렇습니다. 

– 그렇죠 다들 와!할 때는 과열국면인 거고

– 아 이거 시총 8900억, 매출은 얼마일까요.

– 매출도 그 정도 될 겁니다.

– 아 매출 그 정도 영업이 6백… 여기도 400억에서 600억으로

– 몇 년간 쉬다가 작년의 이익이 좀 늘었네요.

– 당기순이익도 오피스텔이 따로 분류가 되려나 사업보고서에 매출 비중이 얼마나..

– 아마 지금은 분류는 안 될 것 같아요 시장이 작아가지고

– 근데 이게 궁금한 게 투자 활동 현금 흐름 이거 하나 여쭤보고 싶었는데 이게 마이너스잖아요. 그럼 투자한다는 뜻인가요?

– 네, 돈을 쓰고 있다…

– 재무활동 현금흐름도 이게 마이너스면 돈이 나가고 있다는 거죠. 그렇죠.

– 예를 들면 배당을 했다. 아니면 내가 빚을 갚았다.

– 음 알겠습니다. 배당성향도 뭐 이게 배당수익률은 낮은데 배당을 꾸준히 하고 있기는 하네요.

– 네. 버는 돈을 이익의 한 10%정도 주주들한테 돌려주고.

– 그렇다고 합니다. 이것을 뽑아오신 이유는 이 시장이 좀 클 거라고 생각을 하신 건가요.

– 전반적으로 보일러시장은 괜찮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고 그 와중에 오피스텔, 중대형 오피스텔에도 난방을 한다고 하니 뭔가 플러스 알파가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갖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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