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많은 사람을 모아 일 할 수 있는가?

그러면 저는 사업이고 신사임당님은 아직 아니죠. 왜냐하면 관리만 하는 게 아니니까요. 직접 뛰지 않으면 100% 돌아가지 않으니까요. 2,30%밖에 안 돌아가죠. 어느정도는 돼도요. 저희회사 제가 안 뛴다고 해서 안 돌아가지 않습니다. 회사라는 게 뭐냐하면, 100만원 주고, 회사는 1천만원 벌어가는 거예요. 그럼 한 사람당 500만원을 버는데 사람이 많아지면 그게 50억, 500억 되는 거예요. 얼마나 사람을 모아서 일할 수 있냐는 싸움인데 이게 쉽지 않죠. 

일단 비전 제시를 할 줄 알아야 해요. 비전은 지금 안 보이는 것을 보이게 해야 하거든요. 저희는 소위 말하는 코딱지만한 기업이죠. 큰 기업이 정말 많죠. 그런데 대화를 많이 하고요. 연봉은 적지만 저희 PD가 하버드 박사과정에 전액장학생을 가는데 가기 싫다고 펑펑 울더라고요. 우리 회사 직원들은 저와 공동대표님이 소통을 많이 하고요. 

리차드 브랜슨이 한 이야기인데요. 여전히 엄청 부자죠. 옛날 만큼은 아니지만요. 한창 전성기때 무슨 말을 했냐면, “Right People, Right Time, Right Place” 자기가 한 것은 ‘Inspire’ 고무한 것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게 정말 어렵죠. 잘 되는 회사는 핵심인재라고 할만한 사람, 보통 창업자인데 이 사람이 빠져도 회사가 잘 발전해 나가고, 그게 안 되는 회사는, 이 사람이 쉬면 잘 안 되죠. 그런 게 있죠.

-특히 스마트스토어 하는 분들도 많으신데, 혼자 하다가 그런 순간이 오지 않을까요? 바이럴이 잘 되면 규모가 커질 수 있잖아요. 그러면 혼자 하기 힘들 거고요. 그러면 억지로 고용을 해야 하는 순간이 오는데 여러분이 준비가 안 되면은 고용을 했을 때 깜짝 놀라게 됩니다. 내 마음대로 안 돌아가고요. 직장다니다가 “이 회사 갑갑해서 못해먹겠다”하고 나오잖아요. 막상 자기가 고용했을 때, 고민을 안 했으니 준비가 안 되어있을 가능성이 많거든요. 

고민하지 않으면 사람을 모아서 생산성을 낼 수가 없죠

-자는 시간 빼고 하루에 18시간 근무 해야하는 거예요. 도저히 안 되겠으면 사람을 뽑죠. 그러면 문제는 일을 교육할 시간이 없어요. 보고 따라하라고 하게 되는데 그럼 속으로 서로 불만이 생기겠죠. ‘내가 스스로 발견을 해서 찾아왔는데 왜 못하지?’ ‘불러줬으면 가르쳐줘야지, 아무것도 안 가르쳐줘놓고…’ 대부분 조직에 부적응하고 나오는 친구들은 팀 리더까지 안 해보고 나오거든요. 저도 처음 직원 뽑았을 떄 직원이 ‘이런 회사가 없다’고 했었어요. 

-뽑아서, 더 많은 생산을 하고자 했는데 생산성이 안 나오는 거예요. 생산성의 키가 무엇이 되어야하냐면, ‘직원 교육’이 들어가야 하는데 그런 고민을 해본 적이 없으니까, 그게 뭔지도 모르고 얼마나 큰 부가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상상도 못하는 거예요. 

-교육하는 시간을 뺏길 때 생산성이 떨어지죠. 그게 너무 공포스러워서 교육을 못 하니까 그 상황에 빠지는 거죠. 일은 더 힘들어지고 사람은 못 믿고 또 혼자 더 하게 되고… 

-혼자 열심히 살아본 분들, 악착같이 해본 분들이 어떤 느낌을 몰라요. 내가 올바른 고용을 통해서, 레버리지를 통해서 하는 거요. 책에 일 잘하는 사람의 첫 번째 특징이 레버리징이거든요. 아웃소싱을 통해서 레버리징을 할 수 있는데 감조차 없으니까 열심히만 하는 게 리더라고 생각하는 거죠. 

회사에 정말 희한한 사람이 많아요. 그런데 그 엄청난 사람을 묶어두는 유기적인 시스템을 만든 거죠. 이재용 회장이 쫓아다니면서 “썸네일 왜 이렇게 만들었어?”라고 할까요? 안 그래도 돼요. 몇 조씩 까먹어도 돈을 벌어요. 중소기업 사장님들 정말 많이 만나면서 리더십교육 많이 하는데요. 이걸 아시면 돈 많이 버실 수 있어요.

상단을 열어야 해요.

마지막으로, 신사임당님과 많이 이야기한 건데요. “상단을 열 수 있느냐”예요. 제가 알려드리고 재정립하고 싶은 개념이었어요. 오프라인을 줄여나갔으면 좋겠다고 한 거죠. 회전율이라는 게 정해져있는 거죠. 식당에서 매출 10억, 이런 것도 많지만요. 돈을 더 벌 수 있다는 거죠. 코로나 터지면서 배달로 대성한 분들이 많아요. 매장은 들어올 수 있는 사람이 한계가 있잖아요. 배달 중심으로 전환해서 성공한 지인이 계시고요. 프랜차이즈 도전을 하면 상단이 계속 늘어나게 되겠죠. 제 친구는 치과의사인데 “나는 환자볼 수 있는 상단이 닫혔어”라고 말하더라고요. 그럼 페이닥터를 많이 구하면 되는데요. 페이닥터 연봉이 정해져있으니까, 리더십을 얼마나 가질 수 있는지, 페이닥터를 처우를 얼마나 잘 하는지. 이게 상단을 여는 거라고 했죠. 식당을 예로 들면요. 이걸 영상으로 잘 찍어서 유튜브 할 수 있고 상품개발해서 판매를 할 수 있고. 다양한 방법이 있죠.

-물리적 한계는 어떻게 할 수가 없죠. 토익강사 유수연 강사가 뭐라고 말했냐면요. (영상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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