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먹는 것만으로도 삶이 바뀐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만 하고 행동에 옮기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지만 그래도 평소에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있느냐는 삶의 방향을 크게 바꾼다. 지금부터 잘 나가는 사람이 항상 가지고 있는 특별한 마인드 3가지에 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첫째,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능력치 만렙인 고수들의 특징이 있다. 오늘 잘했어도 못했어도 일희일비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칭찬도 비난도 시간이 지나면 그 영향력이 사라진다. 그렇기에 누군가로부터 받은 칭찬이나 비난에 마음이 널뛰기하지 않아야 진정한 프로의 자세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 오늘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면서 자기 관리를 잘하는 것, 그게 우리가 가져야 할 기본 마인드가 아닐까?

둘째, 경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경쟁이 두렵다면 그 어떤 것도 해낼 수 없다. 지는 게 괴롭다면 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살아남으려고 최선을 다 할 수 있어야 한다. 프로는 경쟁을 피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경쟁 속에 자기가 먼저 뛰어든다. 그리고 결과에도 너무 집착하지 않는다. 나쁜 결과를 얻더라도 빨리 잊어버리는 게 프로다. 그리고 좋은 결과를 얻더라도 그 승리에 취해 오늘 할 일을 간과한다면 그 또한 진정한 프로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셋째, 자신의 갈망 영역이 무엇인지 잘 안다.

<초생산성>의 저자 마이클 하얏트는 생산성에는 4가지 영역이 있다고 설명한다. 고역 영역, 무관심 영역, 산만 영역, 갈망 영역 이렇게 4가지 영역으로 말이다.

어떤 일에 대한 열정과 능숙도가 모두 높다면 그 일이 바로 당신에게 가장 옳은 일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만약 둘 다 낮다면 일이 아주 고역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다. 갈망 영역에 있는 일을 하게 될수록 적은 시간을 들이고도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다. 일에 할애하는 시간이 많더라도 갈망 영역이 아닌 영역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금방 에너지를 소진하고 성장하고 있다는 기분을 느낄 수 없다는 걸 기억하자.

참고 :

1) 인생은 실전이다, 신영준/주언규

2) 초생산성, 마이클 하얏트

3) 이미지 출처 : 드라마 <빈센조>

Written by 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