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는 습관만 버려도 정말 많은 시간을 아낄 수 있다. 그 사실을 알면서도 미루는 습관을 버리는 게 잘 안 된다면 아래 3가지를 기억하고 실행해보자. 지금부터 미루는 습관을 뿌리 뽑는 방법 3가지에 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첫째, 만만한 것부터 시작한다.

어려운 일은 시작을 어렵게 만든다. 일단 시작을 하면 어느 정도 계속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러니 어려운 일부터 시작하려고 하지 말고 일단 제일 난이도가 낮은 일부터 미루지 않고 시작하는 습관을 길러보자. 미루는 빈도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자기 긍정감이 높아질 수 있다.

둘째, 시작하기 힘든 일일수록 함께 한다.

하기 힘든 일도 해내는 이들은 환경설정을 제대로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게 굳이 비싼 돈을 주고 학원을 끊는 등의 환경설정을 말하는 게 아니다. 하기 싫은 일은 돈을 내더라도 중간에 포기하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그러니 금전적인 강제성보다 함께하기의 환경설정을 이용해보자.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하면 일단 하려고 하는 분위기가 조성된다. 간접적으로라도 다른 사람과 함께하기 때문에 자극을 받기도 하고 눈치가 보이기도 한다.

셋째, 자체 마감 시간을 정한다.

구체적인 납기가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차이는 엄청나다고 할 수 있다. 사실 의지보다도 강력한 것이 납기다. 감당하기 어려운 납기를 설정해서 포기하지 말고 적절한 납기를 설정해보자. 자체 마감을 제대로 지키는 연습을 하다 보면 실제 마감 시간 이전에 일을 끝내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 미루는 습관을 뿌리 뽑는 것만으로도 삶은 크게 변한다. 미루는 태도가 사소한 것 같지만 그 결과는 거대한 차이를 만들어낸다. 그 차이를 삶의 끝에 가서 느끼며 후회하지 말고 지금 당장 변화를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

참고 :

1) 인생은 실전이다, 신영준/주언규

2) 이미지 출처 : 드라마 <또 오해영>

Written by 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