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타인의 성공담을 보며 조급해한다. 누구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원하는 것을 다 이룬 것 같고 그에 비해 자신이 가진 것은 초라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들의 성공담을 보며 좌절하기 전에 기억해두어야 할 게 있다. 그들 역시 보이지 않는 시간 속에서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 지금의 당신처럼 힘든 시간을 겪어왔다는 사실을 말이다. 지금부터 경제적으로 여유를 얻은 사람들이 공통으로 했던 행동 3가지에 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첫째, 일단 자기 본업에서 결과를 냈다.

새로운 도전을 하더라도 최소한의 안전망을 다 계산해보고 어느 정도까지는 버틸 수 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현실에서 도피한 사람에게 낙원은 없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면서도 많은 이들이 도피성 도전을 하는 경우가 많다. 새로운 분야에 대한 목마름이 강하다면 일단 현재 할 수 있는 일과 병행하며 본업에서도 결과를 내보자. 일단 자신이 맡은 일의 임계점을 넘기다 보면 또 보이는 세계가 달라진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무턱대고 아무런 보장도 없는 분야에 뛰어들지는 않는다는 걸 기억해야 한다.

둘째,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상단이 열린 사업을 키워나갔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려면 시간과 노동을 맞바꾸는 일을 평생 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사업은 아니더라도 재테크를 통해 고정적인 수입을 안정적으로 늘려나가는 노력을 해야 한다. 단순히 대박을 꿈꾸며 주식을 하는 게 아니라 변동성에 대해 이해를 하면서 최대한 리스크가 적은 방식으로 금융 공부를 해나갈 수 있어야 한다. 지금은 적은 자본으로도 시작해볼 수 있는 사업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시대다. 자신에게 맞는 한 가지를 정해서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상단이 열린 사업을 키워나가기 위해 노력해보는 것은 어떨까?

셋째, 수익을 재투자했다.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들인 시간 대비 수익이 높아지는 이유는 스노우볼 효과를 제대로 이용해서인 경우가 많다. 그저 시간을 들여서 노동과 돈을 맞바꾼 것만으로는 이런 효과를 얻을 수 없다. 장시간 해내지도 못하거니와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수익 유입경로가 막히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그렇기에 시스템을 만들어놓는 게 중요하다. 전인구 경제연구소의 전인구 소장은 자신이 5~7년 만에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었던 비결을 이렇게 전한다. 자신은 본업을 포함해서 부업이라는 한쪽으로만 몰입을 했다고 말이다. 그렇게 늘어난 수익에서의 일부를 주식에 일정 금액을 넣고 계속해서 자신은 본업과 부업에서 수익을 늘리는 데에만 집중했다고 한다. 많은 이들이 본업은 본업대로 스트레스받아 하고 저축한 돈으로 시작한 주식은 주식대로 신경이 쓰여 마음이 흔들리곤 한다. 하지만 우상향하는 좋은 기업의 주식을 매달 모아가는 식으로 에너지를 최소화하다 보면, 에너지를 한쪽(본업과 부업)으로만 몰입할 수 있게 된다. 그런 식으로 스노우볼 효과를 노리다 보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빠른 백수’가 될 수도 있다고 그는 말한다. 수익을 재투자하는 것은 사업에서도 마찬가지다. 작은 회사라도 수익을 회사를 운영하는 쪽에 재투자하게 되면 회사는 더 큰 수익을 내게 된다. 수익을 재투자한다는 것은 복리의 힘을 이용한 것과 마찬가지 원리라는 걸 기억하자.

참고 :

1) 인생은 실전이다, 신영준/주언규

2) 이미지 출처 : 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

Written by 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