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잘’ 하는 것과 돈을 ‘많이’ 버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 일을 잘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결과적으로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은 아래 3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부터 그 3가지에 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첫째, 지속적인 리스크 감수

위험을 감수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어떻게 그들은 리스크를 감수하면서도 어떤 일에 도전할 수 있는 걸까? 그들은 처음부터 ‘모 아니면 도’라는 식의 도전을 하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망하지 않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그 어떤 비즈니스에서든 운의 영역을 무시할 수 없다. 이번에 전 세계를 강타한 팬데믹도 그중 하나다. 하지만 누군가는 그런 불운 속에서도 망하지 않기 위해 도전하고 버틴다. 지속적인 리스크 감수가 가능하다는 것은 충분한 자금력이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위기에서도 어떻게 버틸지 미리 대비를 충분히 하고 있느냐에서 판가름이 난다. 결국 많은 돈을 번 사람은 그 어떤 위기 속에서도 망하지 않고 잘 버티면서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다.

둘째, 빠른 시도와 수정 후 반영하는 능력

끊임없이 쏟아지는 정보 홍수, 그리고 빠른 기술발전 속에서도 살아남으려면 재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빠른 대응이 뭐든지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발 빠르게 대처해서 위기를 잘 넘기는 경우가 정말 많다. 비즈니스의 세계에서는 뭐든 실행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아이디어는 공공재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흔하고 공허하다. 하지만 누구나 생각하는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실행으로 옮기는 사람은 돈을 벌 수 있다. 처음부터 완벽한 구상이나 기획은 없다. 단지 빠르게 시도하고 아니면 수정 후 바로 반영하는 자세, 스타트업계에서 말하는 애자일하게 접근하는 자세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은 아닐까?

셋째, 되든 안 되든 매일 해내는 꾸준함

몇 번 하다 말면 그 어떤 유의미한 것도 얻을 수 없다. 배움에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 한 두 번 또는 5번 이내로 시도해보고 포기한다면 그 속에서 배울 수 있는 걸 얻지도 못하고 시간만 낭비한 셈이 된다. 제대로 된 전략이 있다면 어느 정도까지는 결과가 나타나는 것을 지켜보는 테스트 기간이 필요하다. 한 두 달 장사가 안된다고 그때마다 업종을 바꾸는 가게가 잘 될 일 없다. 어느 정도 임계점이 넘어야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인지하며 꾸준함을 장착한 사람만이 많은 돈을 벌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걸 명심하자.

참고 :

1) 인생은 실전이다, 신영준/주언규

2) 이미지 출처 : 영화 <돈>

Written by 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