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평가에 너무 많은 신경을 쓰는 건 나의 인생을 남들이 원하는 대로 사는 것과 같다. 누가 나에 대해 나쁘게 말한다고 해서 내가 나쁜 사람이 되는 게 아니며, 누가 나를 굉장히 좋게 평가해준다고 해서 내가 좋은 사람이 되는 것도아니다. 물론,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타인의 평가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는게 아니라는 건 안다.

하지만 이를 과도하게 신경쓰면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조차 남들이 어떻게 볼지 불안해한다면 이는 반드시 고쳐야 한다. 특히 온라인에서 악플 등 타인의 안좋은 평가를 받으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지 않을 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한 번 이렇게 생각해보자. 그들의 입맛대로 맞추어 당신이 행동한다면 그들의 평가가 좋아질까? 한 순간은 좋아질지 몰라도 어차피 똑같아 진다.

인생은 스스로 책임지고 행동하고, 만족하면 족하다. 누구의 입맛에 맞추어 특히 당신을 원래부터 아니꼽게 보고 있었던 사람에게 맞추어 사는 건 단언컨데 바보같은 짓이다. 당신이 옳다고 생각한 것에 대해선 남들의 평가에 이래저래 휘둘릴 필요가 없다. 그런 부분조차 남의 눈이 무서워서 미적지근하게 행동한다면 오히려 인생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타인의 평가에 대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자. 냉정하게 그들의 말을 잘 살펴보면 결국 그들이 안좋게 평가하는 건 결국 자기 마음에 안들어서다. 만약 당신이 그를 존경하고 그 역시 당신을 존중해주는 관계라면 모를까. 그런 존중조차 없는 사람들의 말에 휘둘릴 필요는 전혀 없다. 그저 당신의 목표한 바를 꾸준하게 이어나가기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