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가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프로가 되었어도 이 3가지를 모르는 사람은 수두룩하다. 프로 중의 프로만이 아는, 그들이 성공하기 위해 실천하는 3가지에 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첫째, ‘최소한’에 집중하고 양질 전환에 대한 이해가 깊다.

프로 중의 프로만이 알고 있는 사실이 있다. 바로 프로는 일희일비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다. 프로는 오늘 잘했어도 못했어도 내일 또다시 경기를 뛸 수밖에 없다. 칭찬에 으쓱해 하고 비난에 의기소침해하다 보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매일 최대한 열심히 해서 금방 번아웃이 오는 게 아니라,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도 자신을 관리하면서 꾸준해야 한다. 프로 중 프로는 늘 기본기로 자기 일에 임한다. 최대한이 아니라 최소한에 집중하고 최대한 많이 그리고 빨리하면서 질을 높여간다는 걸 기억해야 한다.

둘째, 경쟁을 오히려 반긴다.

경쟁이 두렵다면 프로가 될 수 없다. 한순간의 결과에 집착하다 보면 살아남을 수 없다. 나쁜 결과를 얻어도 빨리 잊어버리고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다시 본래 페이스로 돌아오는 게 프로다. 김연아 선수가 경기 전반부에 했던 실수에 멘탈이 자주 흔들렸다면 지금의 기록을 세울 수 있었을까? 김연아 선수의 경기 중 평소 대처 방법에서도 프로 중 프로의 자세를 엿볼 수 있다는 걸 기억해야 한다.

셋째, 몰입도를 올릴 수 있는 전략을 짠다.

아마추어는 철저한 시간 관리가 전부라고 생각하지만, 프로 중 프로는 ‘몰입할 수 있는 시간 덩어리’를 확보하는 데에 집중한다. 몰입의 한계는 그 사람의 능력치로 결정된다. 능력이 올라가면 몰입의 상태에 더 쉽게 빠져들 수 있다. 몰입하는 과정에서 속도와 실력 향상이 일어날 확률이 높다. 모든 것은 선순환이다. 프로 중의 프로는 어떻게 하면 선순환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사람임을 기억하자.

참고 :

1) 인생은 실전이다, 신영준/주언규

2) 이미지 출처 : 드라마 <프로듀사>

Written by 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