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다니면서 무조건 버틴다는 마음으로 다닌다면 금방 지칠 수밖에 없다. 회사에서의 시간이 괴롭지 않으려면 아래 3가지를 먼저 기억해야 한다. 지금부터 직장 생활이 좀 더 수월해지는 방법 3가지에 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첫째, 남 얘기를 조심한다.

회사에서 할 얘기가 마땅히 없다고 해도 가장 조심해야 할 게 검증이 안 된 이야기를 옮기는 것이 아닐까 싶다. 남 얘기하는 게 가장 재미있을 수도 있고 친목을 도모하는 데에는 최고(?)의 방법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조심해서 나쁜 것은 없다. 남 얘기가 불편하다고 대놓고 표현하지 않더라도 그저 경청해주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은 만족하고 다른 화제로 넘어갈 수 있다는 걸 기억하자.

둘째, 인사는 기본 중 기본이다.

인사가 너무나도 당연하다 보니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인사나 지각과 같이 정말 기본적인 요소들은 잘해도 딱히 티는 안 나지만 제대로 안 했을 때 불이익이 생기는 대표적인 요소들임을 기억해야 한다. 밝은 미소로 하는 인사는 모두를 기분 좋게 만든다.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쌓여서 주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걸 잊지 말자.

셋째, 업무에서 인정을 받는다.

자신이 맡은 일에서 인정을 못 받는다면 아무리 좋은 사람이고 성실하다고 해도 신뢰를 받지 못한다. 회사는 효율을 중시하는 이익집단이다. 아무런 성과 없이 인성이 좋은 사람과 친목 도모를 하기 위해 모인 집단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회사 내에서 존중받고 싶다면 내 업무를 일단 잘하고 인정을 받으면 된다. 본인 업무에서 인정을 받아야 사소한 의견에도 힘이 실리는 법이다. 실력을 올리는 게 최우선임을 기억하자.

참고 :

1)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유인경

2) 이미지 출처 : 드라마 <스타트업>

Written by 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