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많은 사람이 자신이 습관적으로 남 탓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한다. 누군가의 말 하나 때문에 기분이 나빠진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래 3가지를 기억할 필요가 있다. 지금부터 남 탓하지 않는 사람 특징 3가지에 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첫째, 내가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을 구분할 줄 안다.

남 탓을 한다는 것은 어떤 일에 대한 책임을 다른 이에게 전가하는 것만을 뜻하지 않는다. 내 기분이 누군가의 말 하나 때문에 좌지우지되는 것 또한 이에 해당한다. 삶을 주체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해야 한다. 타인이 나에게 상처를 주더라도 그 상황에서 내가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이 분명히 존재한다. 남 탓하지 않고 멘탈이 건강한 사람은 이 두 가지를 분명하게 구별하고 변화에 집중하는 사람임을 기억해야 한다.

둘째, 감정을 낭비하지 않는다.

이미 발생한 일에 대해서 감정을 소비하고 속상해하다 보면 많은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바쁜 현대인들이 시간이 없다고 불평하지만 사실 자신의 감정 낭비를 줄이기만 해도 꽤 많은 시간을 아낄 수 있다. 감정을 낭비하지 않는다는 것은 내 삶에서 진짜 중요한 일에 에너지를 쏟기 위한 전략이다. 감정은 상당히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 인간관계에서 피로도를 많이 느끼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평소 에너지 소모 정도에 대해 돌아볼 수 있어야 한다.

셋째,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다.

과거에 얽매이다 보면 현재를 온전히 살아갈 수 없다. 현재 바꿀 수 있는 부분이 있음에도 과거를 생각하다 보면 행동을 주저하게 된다. 멘탈이 강한 사람들은 과거는 과거대로 인정하고 현재를 살기 위해 몰입한다. 현재에 몰입하지 못한다면 자신의 잠재성을 꽃피울 수 없다는 걸 기억하자.

참고 :

1) 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 신영준/고영성

2) 성공하는 사람의 7가지 습관, 스티븐 코비

3) 이미지 출처 : 드라마 <스타트업>

Written by 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