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은 어디서 오나요?

운은 지구를 이루고 있는 천, 지, 인에서 오는데요. ‘천’은 하늘의 운, 타이밍을 말해요. 누구에게나 한 번씩 타이밍이 오거든요. 신사임당님께 19년부터 21년까지 타이밍이였던 거예요. 추수할 수 있는. 봄에 씨앗을 잘 뿌리고 물을 잘 줬기 때문에 추수를 할 수 있었던 것이죠. 타이밍 준비를 잘 하고 있으면 왕창 하는 것이고, 타이밍을 모르고 쉬고 있으면 추수를 못하는 거죠. 이걸 못하는 사람을 ‘철부지’라고 해요. 계절을 모르는, 철을 모르는 사람이라는 거죠. 

‘지’는 풍수거든요.

예를 들면 부자들이 한 집에서 30년동안 살잖아요. 그 터가 좋은 터인 것을 알고 잡고 있는 거예요. 이동했을 때 하락세를 겪을 테니까 그냥 머물고 있는 거죠. “이 터에서 잘 됐다” 그후에 명분이 없다면 이동을 안 하는 게 좋아요. 저희 아내가 최근에 이사를 가자고 하더라고요. 저는 안 된다고, 여기서 잘 됐으니까 24년까지는 참고 기다리자고 하고 있어요.

저는 추수를 해야된다고 생각했고, 이동해서 어느 터가 좋을지는 또 모르는 일이니까요. ‘지’는 나와 관계있는 사람들을 말하기도 해요. 잘 풀리게 되는 건 날 잘 풀리게 해주는 ‘귀인’을 만나는 거고, 아니라면 악연을 만나게 되는 거죠. 좋은 사람을 만나면 어떤 시기까지는 꼭 잡고 있어야 해요. 하락세를 겪기 직전에는, 사람이 빠져요. 측근 같았던 사람이 댐에 구멍이 생기는 것처럼, 시발점이 되어서 빠지더라구요. 망하는 가게 보면 그렇죠. 오랫동안 일하던 종업원이 나간다든지…그럴 때는 어떻게든 그 사람을 잡아야 해요. 그래야 내 운을 조금 더 끌고갈 수 있어요. 

‘인’은 나 자체의 에너지입니다. 나의 파동, 파장 에너지가 어떠하느냐. 내가 사람을 대할 때 웃으면서 대하고, 건강관리를 잘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죠. 

때, 환경, 자기관리 이게 천, 지, 인 인거죠.

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바로 ‘환경’이에요. 운은 ‘환경’이 결정합니다. 운이라는 것은 흐름이거든요. 어떤 운명인 자동차가 쭉 간다고 보면, 스포츠카인지, SUV인지하는 그 차는 바꾸기가 힘들어요. 하지만 ‘운’은 내가 타는 ‘도로’예요. 운이란, 도로를 지날 때의 계절이나 환경을 의미하거든요. 맞지 않는 환경에 처하게 되면, 그때 운이 안 좋다고 보면 되는 거예요. 스포츠카가 논두렁에 가면 “운이 안 좋구나” 하는 거죠. 거긴 경운기가 최고죠. 환경을 바꾸어야 하는 거예요. 환경이 안 맞으면 뛰어난 능력을 가져도 발휘를 못해요. 

제 지인중에 셰프가 한 명 있었는데, 호주에서 아주 좋은 학교를 나와서 성공을 했어요. 한국에 와서 돈을 많이 들여서 있었는데, 너무 힘들다고 저한테 와서 물어봤더니, 이 사람은 한국이 안 맞더라고요. 두 손이 잘린 것과 같은 형상이 나오는 거죠. “저는 요리사인데요..!” 

한국이라는 기운이 “목”이라는 기운인데요. 그 기운이 안 맞고 대신 “화”라는 기운이 맞다는 거죠. 그게 호주라는 거예요. 아니면 스페인이나… 영국이나 호주로 다시 돌아갈지 고민하던 시기였는데, 영국은 ‘수’ 기운이라서 우울할 거라고 하더라고요. 결국 지금 호주에 잘 자리잡았어요.

힘들다면 환경을 바꾸세요

지금 힘들다면, 환경을 바꾸셔야해요. 단호한 마음을 가지고 한 번에 다 바꾸셔야 해요. 인연을 맺음으로써 정말 안 좋았다면 절대 연락하면 안 되고요. 집에서 안 좋은 일이 생겼다면 이사가야하고, 차 때문이라면 차 바꾸고요. 무엇에서 요인이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바꿀 때 한 번에 다 바꾸어야지만 개운이 되는 거예요. 

또, 환경상으로 시너지가 나는 관계가 있어요. 같이 일을 한 건 아니지만 모임을 갖는 것 만으로도 굉장히 고양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같이 소통한다는 것 자체로 파장이 연결되면서 시너지가 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경우에는 그것을 끌고 가야해요. 반대로 상극이 있어요. 무조건 마이너스인 관계가 있는데요.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안 맞는 거예요. 상극이라면, 피하는 게 상책이에요. 

만약에 가족이 상극인 경우… 안타깝게도 의외로 이런 경우가 참 많아요. 부부가 상극인 게 제일 힘든데요. 가족같은 경우에는, 좋은 날에만 보는 거예요. 아버지와 상극이라면 어버이날에만 보고, 생신, 설날, 추석, 이런 날에만 잠깐씩 보는 거예요. 연락을 되도록 하지않고 효도는 돈으로 하고 이런 방식이 좋다고 봅니다. 그게 상책인 것 같아요. 상극은 피하는 게 상책이죠.가능하다면 외모를 바꾸는 것도 좋아요. 살을 빼거나, 성형수술을 하거나, 헤어스타일을 바꾼다거나. ‘개운법’이라고 말합니다. 구성요소를 다 바꾸어버리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안 되는지를, 정확하게는 모르니까요. (영상에서 이어집니다)

잘 되는 건 지키고 안 되는 건 바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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