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오르는 게 포착되면 그때 기업분석 합니다

포스코 1992년에 14000원, 76만원까지 가다가 꼭대기에서 버핏이 한국에 와서 “한국 주식은 posco가 최고다”라고 말한 후에 자기 주식을 다 팔았어요. 비트코인 다 오르고 나서 누가 나왔나요? 엘론 머스크가 나왔잖아요. 몇 조 투자했고, 테슬라를 비트코인으로 사게 해주겠다고 가치를 만들어줬고요. 고점엔 꼭 그런 사람이 나와요. 주식시장이나 투기판에는 믿을 사람이 없습니다. 돈이 있는 곳이에요. 주식시장에 당할 수 있는 거예요.

처음에 어떻게 들어가죠?

책만 읽어선 안 돼요. 비트코인 몇 십억 들였다, ‘ㅇㅇ주식을 몇 억씩 샀다’, 이런 말들 있지만 나는 조금만 해야해요. 내가 가진 돈, 내가 주식시장 잘 모르니까 1/100, 1/10가지고 하고요. 내돈 다 가지고 융자, 신용쓰면, 20%빠지면 전재산 날아갑니다. 증권사에서 입금하라고 전화와요. 증권회사만 돈 버는 거예요. 공부를 반드시 해야합니다.

골프장에서 프로가 되는 것이 주식시장에서 워렌 버핏과 대결하는 거예요. 상대가 보이지 않아요. 현재 사자팔자의 엄청 큰 손들이 월가에 있는 거예요. 우리가 그 돈을 따려고 하는 것 자체가 쉬운 게 아니죠.

시세 오르는 타이밍을 어떻게 알죠?

-이 순간을 잡기는 어렵잖아요, 사실. 시세가 돈다는 구간에서 내가 돈을 벌려면, 완전 바닥에서 벌려면 안 움직일 때 가졌어야지 돈을 버니까 앞단을 포기하죠. 그이후에 분석을 하죠. 2, 3천 종목중에 시세 도는 게 보여서 기업분석에 들어가는데, 뭘 분석을 해야하나요?

월봉을 봐야 상승하는 게 보여요. 매출액 증가하면, 영업이익률 증가하겠고, 그상태에서 내가 주가를 1천만원을 나누어서 산다고 할 때, 100만원씩 사는 거죠. 진짜 바닥은 아무도 모르는 거죠.

-지하실인줄 알았는데 지하 2층, 3층일 수가 있죠. 한번만 보고 들어가면 까먹을 가능성이 있고, 확실히 보고나서 들어가면 못 먹을 것 같고.

-바닥이라고 하면, MF시기에 모비스가 바닥이었는데 당시 1,700원, 한화가 900원이었어요. 지금은 현대 모비스 45만원, 한화가 10만원이 됐어요. 10년씩 올라가기 때문에, 진짜 바닥은 아무도 모르지만, 바닥은 IMF, 리먼사태, 코로나사태에서 오는 것이고요. 그때까지 공부만 하면서 종잣돈 모으면 돼요.지금 가고 있는 종목을 조금씩 사둘 수도 있는 거고요. 상승종목을 잘 골라주는 유튜브 채널들도 있고요. 믿는 게 아니라 한번 써보는 거죠. 유튜브를 잘 골라보는 것도 실력이에요. 모의투자를 할 수도 있고요. 모의금액 3억을 주던데 사이버머니로 매매를 해볼 수 있어요. 제가 주식을 시작할 때에는 유튜브도, HTS도 없었기 때문에 증권사 직원을 저는 많이 찾아다녔어요. “주변에 돈 버는 사람에게 제가 돈을 맡길게요.” 이게 정답이죠.

주식으로 돈 번 사람은 초보자한테 주식 안 권합니다

쉬운 것 같지만 쉽지 않아요. 마음의 사업이에요.

수없이 많은 경험에서 와요. 많은 사태를 겪어야해요. 사태 2번 겪으면 고수됩니다. 돈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사태 2번 겪으면 얼마나 많은 경험이 있는 거예요? 환란을 2번 겪고 나면 부자됩니다.1번만 겪어도, 자제할 수 있어요. 내가 가진 돈, 자산이 5억이 있다고 했을 때, 500만원 가지고 주식가지고 연구하는 걸로 참으면, 자질이 있는 거예요. 왕창, 융자사서 부모님 돈까지 끌고 들어가면, 그거 고점이에요. 시작하자마자 많은 돈 투자하면 망합니다. (영상에서 이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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