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많은 사람이 자신의 선택이 훗날에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장기적으로 생각해야 자신에게도 좋다는 걸 알면서도 눈앞의 이익에 눈이 멀어버리는 것인지도 모른다. 지금부터 작은 것을 아끼려다가 더 크게 잃는 사람 특징 3가지에 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첫째, 내 돈은 아끼면서 남의 돈은 아까운 줄 모르는 사람

내 돈 천 원 한 장도 소중히 여긴다면 당연히 남의 돈도 소중히 여길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사람은 기본적으로 이기적이다 보니 그 사실을 잊어버리기 쉽다. 회식이나 다른 사람이 사는 밥이라고 해서 과하게 먹거나 낭비를 해서는 안 된다. 회사 비품도 마찬가지다. 작은 것의 소중함을 잊고 지내면 그게 습관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둘째, 부정의 모래알을 쌓는 사람

걸리지 않으리라 생각하고 저지르는 일들이 있다. 합법적 절세가 아닌 탈세나 관세를 아끼려는 편법 같은 것들 말이다. 걸리지만 않으면 어느 정도 액수를 절약한 것 같아 좋은 것 같아도 정말 위험한 행위라는 걸 알아야 한다. 심지어 공부가 부족하면 불법인지도 모르고 잘못을 저지르게 되는 경우도 있다. 유튜버 신사임당은 자신의 친구인 창업 다마고치에게 이런 부정의 모래알이 쌓이면 크게 무너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신신당부를 했다고 한다. 돈을 아끼려고 잘못된 선택을 하는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되겠다.

셋째, 장기적인 시야로 문제를 볼 줄 모르는 사람

눈앞에 닥친 일만 해치우기 바쁜 사람은 장기적인 시야로 문제를 보지 못할 확률이 높다. 시간이 부족하다거나 그럴 여유가 없다는 이유로 말이다. 하지만 장기적인 시야로 문제를 보지 못한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헛고생을 할 확률을 높인다. 시스템적 사고는 적은 노력을 들이고도 높은 효과를 낸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더 가치 있는 선택, 효율적인 전략을 택하는 것은 생존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자세임을 기억하자.

참고 :

1) 부를 부르는 평판, 문성후

2) 지금 바로 돈 버는 기술, 김정환(창업 다마고치)

3) 이미지 출처 : 드라마 <아는 와이프>

Written by 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