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서 5% 이자를 준다구요?

기본 이율이 5%인 거예요. 이런 식으로 나오는 게 특판인 거예요. (아래) 가입 금액 제한이 있는 경우도 있고 없기도 한데요. 그 사항은 홈페이지에서는 알 수 없고 전화하거나 방문을 해서 확인하면 돼요.

새마을금고 공식 홈페이지(6월 15일에 녹화된 화면)

-신사임당: 연 목표 수익률이 5%라고 했을 때 주식을 한다는 것이 이상해 보일 지경이네요. “월 100만원 씩 5%는 땡큐지”라는 분들은 주식투자 하면 안 되겠어요. 저는 당연히 워낙 방송에서 저금리라고 하니까, 5%는 옛날 이야기라고 생각했거든요. 

-밍키언니: 월 납입금액이 1천만원인데 4.5%짜리인 것도 있었어요. 이 상품은 3일정도 열어두고 조기마감 했더라구요. 그런 상품이 종종 있어요. 잘 접하지 못할 뿐이에요. 한 번 뚫어놓으면 특판할 때 문자가 와요. 누구보다 쉽게 아는 거죠.

새마을 금고에서 상품 가입시 주의할 점

그 지역 사람들만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 있어요. 외부 사람들은 가입이 안 될 수도 있으니까, 가기 전에 전화를 해보셔야 해요. 특판은 새마을 금고같은 경우는 직접 가야하고 신협 등은 비대면으로 가능해요. 

적금의 예금화

적금 금리는 예금 금리와는 다르죠. 적금은 매달 납입하기 때문에 1년짜리 적금 이자는 12번 붙지만, 두 번째 햇수에는 11번밖에 붙지 않아요. 12회차에는 이자 1번만 붙기 때문에 예금 5%와 적금 5%는 차이가 많이 나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 방법은 적금을 예금처럼 하는 거죠. 금리가 높으면서 납입 한도가 제한이 없는 상품을 활용하는 게 좋아요. 

예를 들면, 5% 적금 납입한도가 제한이 없거나 월 100만원까지 된다면 100만원만 넣어서 활용하는거죠. 이게 예금으로 만기가 되는 거예요. 주의해야 할 점은 납입을 하지 않으면 만기가 되지 않는 상품들도 존재해요. 1금융권 상품은 납입을 안 해도 다 만기가 되는데요, 신협, 농협, 새마을금고 수협 이런 곳들은 월 1년짜리 적금같은 경우 6회 이하로 납입하면 제한이 있는 게 있어요. 그럴 경우에는 6회분을 한 번에 입금 하는 거예요. 600만원을 100만원씩 나누어서 입금하고 1년뒤, 만기 전날에 또 넣어주는 거죠. 그렇게 해야지만 만기일이 맞춰져요. 선납을 했기 때문에 만기일이 딱 떨어지지 않고 선납한 만큼 뒤로 밀리게 되거든요. 이 선납일을 맞춰주는 거예요. 

다시 한 번 설명드리면,12개월 안에 약정 금액이 다 들어가야 하는 거잖아요. 이 계좌에 6개월치를 넣을건데 처음부터 안 넣다가, 중간에 1회차로 7개월치를 우선 넣어주는 거예요. 그리고 이후 만기 전날에 5개월치를 2번째로 넣어주는 거죠. 이렇게 하면 약속된 만기일에 6개월치를 1년 예금처럼 받을 수 있고, 2회차는 6개월 예금처럼 받을 수 있는 거죠. 하루 전날 5개월치를 납입할 때는 예금대출 받아서 넣어도 되고요. 일반 시중은행은 만기일을 미루지 않거든요. 저축은행같은 건 물론 BIS를 잘 살펴보셔야겠지만, 저축은행은 납입한도 제한이 없어요. 4천만원을 1회로 납부하고 만기예금을 받아버리는 거죠. 이런 식으로 가능하다는 거예요.

5% 적금이어도 6개월치는 예금으로 활용할 수가 있는 거예요. 

이걸 많이 모르시더라구요. 저는 이런 방법으로 계속하니까 “굳이 투자를 해서 위험한 걸 해야하나?” 생각하다보니 투자 공부를 잘 안 했어요. 

예금자 보호가 되나요?

신협, 새마을 금고, 상호부금같은 것도 예금자 보호(원금+이자) 5천만원까지는 보호가 됩니다. 낮은 수익률을 목표로 해서 주식투자를 할 이유는 없는 것이죠. 

A 저축은행이라면 통틀어서 5천만원이지만 상호부금은 지역별로 5천만원까지 보장이 돼요. 특판 금액을 크게 해도 안전한 것이죠. 신도림 신협, OO신협, 중앙회가 아니라 지역 신협이라면 각각 5천만원씩 보장되기 때문에 여러가지 상품을 들어서 안전하게 가져갈 수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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