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1,000만원이 생긴다면 가장 빠르게 불릴 수 있는 방법은?

저는 사실 3, 4년이면 1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10년은 쉽게할 수 있을 것 같고요. 1천만 원은 ‘0원’과 마찬가지입니다. 먹고 살지 못하는 돈이거든요. 급여소득이 기본적으로 있어야 하는 돈이에요. 그 투자비는 생활비가 아니어야 하죠. 투자금이란 것은 일단 쓰면 안 되는 거고요. 취업을 하면 월급, 생활비가 나오고 마이너스 통장과 신용대출이 나옵니다. 5천만 원짜리 마통을 만들어서 6천으로 시작하는 거죠. 불리고 나서 5천을 갚는 거죠. 1억 만들기가 상당히 쉬워요.

1가지 종목, 최대한 2개에 투자해라

제가 실제로 종목 3개를 가지고 있는데요. 하나로 줄이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2개였다가 1개를 추가했어요. 투자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해보고 싶거든요. 그걸 실행하게 되면 기대수익률이 떨어져요. 그중에서 가장 좋은 걸 찾아서 돈을 많이 넣고 나머지는 안 갖고 있는 게 돈을 가장 쉽게 버는 방법이에요. 3종목이나 갖고 있어서 자괴감이 들기도 하죠. “주식을 줄여봐야겠다”하고 가지고 있는 주식들중에 2분기 실적이 잘 나오고 시장의 관심이 끌만한 종목을 갖고 있어요. 이 투자가 잘 되면 연내 2배를 보는 건데요.

급여소득자로 일하면 부자가 못 된다

훌륭한 경영자와 같은 배를 타는 게 주식이에요. 몇 조 부자가 될 수는 없지만 수익률은 같아요.

전 세계 부자들과 같은 속도로 부자가 되는 방법이 주식 투자죠.

‘부자는 부자니까’라고 생각하지 말고 속도가 똑같다고 생각해야죠. 사업을 결국 해야하는데 상황상 어려우면 주식을 할 수 있는 거죠.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다면, 하고 싶어서 돈을 더 벌고 싶다면, 시간을 써서 하는 직업으로는 돈을 못 법니다. 전문직이건, 직장인이건 연봉이 많아봐야 10억이고 세금 떼면 6억이에요. 4억으로 20년 모아 80억 만들어서 건물 세우면… 나이가 60세가 되어 있겠죠.

부의 추월차선

사업과 근로소득의 차이에요. 저는 주식도 하고 사업도 하고 있는데, 여러분들이 꼭 사업을 하지 않으시더라도 주식은 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주식 공부를 해야하고요, 직접 하지 않을 거라면 자산운용사에 맡기셔도 됩니다. 마이너스통장은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을 경우에 만드시기 바랍니다.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고 나서 사업을 시작할 경우에는 상환요청이 바로 올 수 있습니다. 어느 펀드매니저사 ‘대리’에서 펀드매니저사 ‘사장’이 된다면, ‘신용’이 없으니까요. 마이너스 통장이란 게 만기가 돌아오면 연장을 해주지 않는 걸로 예상할 수 있는데, 신용도가 달라지면, ‘이직했는지 확인’하는 전화가 오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 마이너스 통장은 안전한 빚이 아니고요. 안전한 직장을 가지고 있을 시에는 신용대출도 안전한 빚이라고 봅니다. 수수료를 1, 2%밖에 안 떼기 때문에요. 돈을 맡길 때는 누가 자산을 잘 만들어가는지 알아볼 수도 있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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