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의 세계에서도 모두가 성공하지는 않는다. 먹고사니즘을 어느 정도 해결하고 나면 프로 중의 프로라는 사람들은 대체 어떤 사람들일까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머리만 똑똑하면 되는 게 아니라 실행력도 뛰어나야 하고 그 외 능력도 필요하다. 지금부터 절대 실패하지 않는 프로의 3가지 능력에 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첫째, 멈추고 잘라낼 줄 안다. (효율성)

진정한 프로는 미칠듯한 업무량에 파묻히지 않는다.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며 사는 사람은 하수다. 현명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잠깐 멈출 줄도 알아야 하고 우선순위가 아닌 일은 거절할 수 있어야 한다. 산책, 명상, 스트레칭, 운동 등의 활동은 여유가 있어서 하는 게 아니라 더 멀리 나아가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임을 그들은 안다. 그래서 할 일이 많은 와중에도 굳이 시간을 내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한다.

둘째, 협력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리더십)

일을 진짜 잘하는 프로는 협력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아는 사람이다. 결국, 일이란 것은 사람들과의 협업으로 이루어진다. 이를 위한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으면 내 업무에도 영향이 갈 수밖에 없다. 협력의 중요성을 아는 프로는 리더쉽, 의사소통, 글쓰기 능력 등 다양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 모든 게 다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만이 진정한 프로가 될 수 있다.

셋째, 망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배운다. (적응력)

적응력은 일 잘하는 사람에게는 필수적인 능력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했던 것만 반복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변화를 거부한다. 하지만 변화를 거부하다 보면 오히려 현상 유지를 못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그러니 진정한 프로는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끊임없이 배우고 실행하는 것만이 답이라는 것을 안다.

참고 :

1) 초생산성, 마이클 하얏트

2) 이미지 출처 : 드라마 <하이클래스>

Written by 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