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신혼집을 구하려는 현석과 하나. 하나는 친구에게, 현석은 아는 선배에게 조언을 듣는다.

4억은 무리야~ 3억대로 찾아봐 (하나 친구)

지금 새벽 4시 나이트야. 집이 없어~

이 신축 빌라가 3억이야, 3억 (현석 선배, 위대한)

서로 다른 조언을 듣고 온 하나와 현석은 만나서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하나는 예산을 줄여야겠다고 이야기 한다. 아이도 낳아야 하고…혹시 금리가 오를 수도 있으니까…

현석은 하나를 떠본다.

30년된 아파트 말고… 이거 신축인데 3억이라고! (현석)

반대하는 하나. 빌라가 3억이라니… 30년된 아파트에서는 왜 못 사냐며 현석을 타박한다. 아파트를 사야 하지만, 현석의 의견이니 일단 한 번 져주는 것으로. 빌라를 보러가기로는 한다. 현석의 선배 위대한이 소개해준 그 빌라.

냉담했던 말과는 다르게 신축빌라에 들어서보니 기대 이상이라고 느끼는 하나… 이런 곳에서 신혼을 보내면 얼마나 좋을까?

깔끔하고 조용하고… 맘에 쏙 들어온다.

이 냉장고도 예쁜데…이것도 그냥 쓰면 좋겠다! 집주인이랑 얘기해봐도 된다고…?

여기 3억의 가치를 하는 집 맞는 것 같은데…?

상상만해도 달콤한 신혼생활이 그려진다…!

달콤한 상상에 빠진 한 편, 부동산 중개업자는 위대한 씨와 통화중이다.

하여튼 대단해. 요즘같은 때에 어떻게 빌라 살 사람을 구했대? (사장님)

잠깐 담소를 나누는 사이, 사장님은 현석의 아버지가 자신의 동향 친구임을 알게 된다.

둘은 한껏 설렘에 가득찼는데…

현석은 그저 뿌듯할 뿐!

사장님은 위대한에게 전화를 하고.

과연 현석과 하나는 어떤 신혼집을 구하게 될까?

순탄치만은 않은 그들의 결혼준비… 엔딩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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