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고 있느냐, 벌 수 있느냐

-주식 종목을 볼 때 벌고 있냐, 벌 수 있느냐 이 두 가지만 점검해도 돼요.

사고 싶은 종목이 있는데 지금 사도 되는지를 기술적 분석으로 보려면, 최근에 많이 올랐다면 기다려야하는데 기준선을 잡는 게 문제겠죠. 기준선 잡는 게 의외로 심플합니다. 주가를 1분단위로 보기 때문인데 주간 단위 그래프를 보게 되면, 주봉에서 얼마나 이격됐는지 보일 거예요. 원래 상승기류보다 높은 구간을 보면 단기간에 많이 올랐다고 봐야죠. 또 하나는 과거의 흔적이에요. 과거에 주봉을 따라가더라도, 얼마나 수렴도있게 움직이는지, 그리고 이격이 얼마나 되는지 보고 과거의 흔적으로부터 5주 이동평균과 10주 이동평균에서 내려오면 매수하면 된다는 것을 간파할 수 있죠.

하지만, 한번에 다 사지 말라고 말씀드립니다. 분할매수, 분할매도를 해야해요. 한 주를 사는 한이 있더라도요.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이에요. 마이너스 이격이 생길 때 사봐야 하고요.

멘탈을 지키기 위해 분할매수, 분할매도하라

멘탈을 잘 지키는 방법이 분할매수, 분할매도예요. 개인투자자에게는요. 20%만 사는 거예요. 그다음에 벌어지는 일이 올라가거나 떨어지는 것일 텐데, 올라가면 ‘싸게 사서 좋은 것’ 떨어지면, 더 싸게 살 수 있어서 좋은 것이죠. 이런 마인드를 가져야해요. 주식 시장은, 특히 개인투자자들은 멘탈 싸움이에요. 멘탈이 흔들리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죠.

사고 나서 주가가 올랐을 때, 언제 팔아야 하나요?

매매타이밍을 잡을 때 기술적 분석을 많이 이용하는데요. 2가지 방법이 있어요. 예를 들어 그 종목에 특별한 재료가 있다면 계속 가는 거죠. 이전에 애플, 현대자동차와의 전기차 개발같은 이슈처럼, 상당히 강한 메가톤급 재료가 나온다면 좀 더 기다렸다가 파는 거죠. 그런데 그게 없는데, 일반적으로 많이 올랐다는 건 과거추세를 봤을 때 이격이 많이 벌어져서 임계치에 도달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면 분할매도를 해야하는 거죠. 가격이 올라가도 분할매도를 해줘야합니다. 팔고 떨어지면, 분할매도를 그때도 한 후에 ‘어제 비싸게 팔아서 다행이다’로 결론을 짓고요.

한날 한시에 하는 게 아니에요.

‘오늘은 주식 사는 날, 내일은 파는 날’ 이런 식이 아니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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