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필요한 존재가 되어야 회사에 있는 시간이 괴롭지 않다. 월급 루팡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회사에 다닌다면 얼마나 괴로운가. 지금부터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들이 하는 행동 3가지에 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첫째, 부재중 매뉴얼을 만들어 놓는다.

내가 없으면 회사가 돌아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아주 큰 착각을 하고 있는 상태다. 누구 하나 빠진다고 회사가 돌아가지 않는다면 그 회사는 좋은 회사가 아닐 확률이 크다. 현명한 사람은 자신이 부재중에도 일이 잘 돌아갈 수 있도록 미리 매뉴얼을 만들어 놓는다. 신입이 들어왔을 때 인수인계하기에도 편리하고 자신의 출장이나 휴가 때에도 유용하니 말이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주위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방법을 고민한다. 자신의 업무를 매뉴얼화시킬 수 있는 사람은 업무의 큰 흐름을 잘 파악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둘째, 일 처리가 빠르다.

빠르게 일을 처리하면서 실수가 없다면 진정한 프로라고 할 수 있다. 일 처리가 빠르려면 양적으로도 일을 많이 해봐야 한다. 야근을 하라는 얘기가 아니라 같은 시간을 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해야 한다는 소리다. 일을 많이 그리고 짧은 시간 안에 해내려면 불필요한 일을 쳐낼 수 있어야 한다. 불필요한 요소는 쳐내고 중요한 일에 더 많은 시간을 쏟다 보면 점점 효율이 높아진다. 압도적인 양의 일을 하다 보면 질적인 면에서도 성장은 따라올 수밖에 없다. 이게 양질 전환이다. 질에서 양으로 바뀌는 경우는 없다. 먼저 빠른 일처리를 위한 몰입이 중요하다는 걸 기억하자.

셋째, 위기의 순간에서도 잘 이겨낸다.

위기는 예상치 못한 순간에 우리에게 온다. 그 위기의 순간에서 어떻게 잘 대처하느냐에 따라 진정한 실력 차이가 나타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위기를 넘기면 곧 새로운 기회를 만날 수 있다. 위기에 무너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은 강력한 힘이다. 자기 일을 잘 처리하면서도 주변을 잘 챙길 수 있는 사람이 빛을 발한다는 걸 기억하자.

참고 :

1) 부자의 운, 사이토 히토리

2) 이미지 출처 : 드라마 <질투의 화신>

Written by 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