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니다보면 정말 사람에 대해 수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다. 물론 좋은 쪽도 많지만, 보통 회사에서 만나는 사람은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 않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한 커뮤니티에서 회사 5년 다니면서 알게된 것이라는 내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맹아리’라는 트위터리안은 회사를 5년 간 다니며 인간관계에 대한 나름의 인사이트를 얻었다고 한다. 바로 좋은 사람이 싫어질 수도 있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잘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표했다.

물론, 회사에 싫은 사람이 존재하는 건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여기에 너무 감정적으로 몰입해 일할 때도 영향을 받는다면 이는 고쳐야 한다. 다소 인성에 문제가 있더라도 업무적으로는 훌륭한 사람이 있을 것이며, 나랑 잘 안맞는다고 그들이 멍청한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들을 단 몇몇 부분을 보며 판단하고 배척하는 건 어쩌면 엄청난 기회를 날릴 수도 있는 법이다.

자신의 호감에 따라서 상대방을 판단하는 건 사적으로는 몰라도 일을 할 때는 최대한 지양하자.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이라는 이유로 그가 가진 능력이나 업적까지 부정한다면, 성공하긴 어렵다. 당신 역시 어떤 사람에게 비호감을 주는 사람일 수도 있다. 사람은 완벽하지 않으니 단 몇몇 부분의 안좋은 모습을 보며 그 사람 전체를 파악하려고 하는 건 하지말자.

참:고 트위터 <회사 5년 차에 알게된 인간관계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