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이어도 경력 같은 신입이어야지만 살아남을 수 있는 요즘 시대에 어떻게 해야 경쟁력이 있을까? 이직하더라도 새로운 분야라면 경험 없는 신입과 마찬가지다. 업무는 할수록 늘고 덜 힘들어지는 날은 온다. 신입이 고인물 사이에서 살아남는 방법 3가지에 관해 지금부터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첫째, 기본 중 기본

신입이 아니더라도 기본 중의 기본을 간과하는 사람이 많다. 바로 지각하지 않고 업무 마감을 제때 지킨다는 기본 말이다. 약속 1분 전에 왔다고 해서 약속을 지킨 게 아니다. ‘아슬아슬’하기 때문이다. 그런 식으로 습관이 되어 있다면 어떤 불가피한 일이 일어났을 때 그 상황 탓을 하며 모면하려고 한다. 그 시간까지 와야 한다는 것은 그 어떤 천재지변이 일어나도 그 시간에 도착하겠다는 강한 신뢰의 의미와도 같다. 차가 막혀서, 몸이 아파서, 집에 무슨 일이 생겨서 등 그런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은 연인이나 친구 사이에서도 자주 하면 욕먹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항상 핑계만 대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지 않다면 이 기본 중의 기본을 꼭 지켜야 한다. 마감도 1주일 전에 내고 디테일을 추가하는 게 고수의 방식이라는 걸 기억해야 한다.

둘째, 자료 정리

자료 정리는 정보를 한곳에 모아두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니다. 최대한 알기 쉽게 정리해두어야 한다. 모아두기만 하고 찾기 어렵게 되어 있다면 자료 정리를 한 의미가 없다. 작성일과 작성 내용 등 명확히 표시해야 후에 찾기도 수월하다. 다급한 때일수록 잘 정리해놓은 자료는 빛을 발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셋째, 끊임없는 공부

학벌이나 스펙은 딱 취업까지만 보장해준다. 그 이후에 또다시 회사에서도 살아남는 공부를 해야 한다. 이 회사가 나와 맞지 않은 것 같다면 이직을 준비해야 해야 한다. 그런데 이직도 평소에 계속해서 자기계발과 공부를 끊임없이 해놓은 사람이 유리할 수밖에 없다. 회사는 나의 미래를 책임져주지 않는다. 회사에 다니면서 재테크 공부도 게을리해서는 안 되고 실력을 쌓기 위한 추가적인 공부도 필요하다. 자기 계발이라는 끊임없는 배움만이 나를 책임질 수 있다. 미래를 대비한 사람과 그저 넋 놓고 위기가 올 때까지 월급루팡으로 근근이 살아가는 사람은 천지 차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참고 :

1) 신입사원에게 필요한 1%의 차이, 강규남

2) 이미지 출처 : 드라마 <스타트업>

Written by 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