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까지는 아니더라도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처럼 ‘평범하다’라는 기준만큼 모호한 것은 없다. 게다가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이것만 해결되면 숨통 좀 트이리라 생각하지만, 막상 그때가 되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훨씬 많다. 비교는 ‘비’참해지거나 ‘교’만해질 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나름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을까? 지금부터 확실하게 삶이 바뀌는 방법 3가지에 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첫째, 임계점을 넘겨야 한다.

임계점이라는 건 참 신기한 녀석이다. 조금만 바뀐 거 같은데 시스템이라든지 맥락 전체가 이전보다 더 수월해지기 때문이다. 사실 이전보다 약간만 좋아지는 정도가 아니다. 180도, 아니 심지어 스케일 업으로 완전히 달라지는 경험을 할 때가 이처럼 임계점을 넘겼을 때다. 열심히 사는 것 같은데 삶이 변하지 않고 있다면 어느 분야든 상관없이 한 번이라도 임계점을 돌파한 경험이 있는지를 돌아봐야 한다.

둘째, 운동이라는 핵심 습관을 이용한다.

아무리 경제적 중산층이라고 하더라도 건강을 잃으면 그 어떤 것도 의미가 없어진다. 운동만큼 삶을 확실하게 바꿀 수 있는 것도 없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운동의 긍정적 효과를 알고 있으면서도 안 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심지어 돈까지 갖다 바치며 가기 싫어한다. 건강을 잃으면 지금까지 열심히 번 돈까지 다 잃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운동을 핵심 습관으로 만들면 다른 좋은 습관까지도 덤으로 생기니 오히려 운동을 하지 않는 게 손해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셋째, 양질의 수면을 챙긴다.

뭔가 열심히 하려고 해도 오래 유지를 못 한다면 양질의 수면 시간 확보를 하고 있는지부터 살펴봐야 한다. 시간이 없다고 수면 시간을 자꾸 줄이다 보면 면역력이 떨어져 오히려 역효과를 낳을 뿐이다. 바쁠 수록 시간효율을 따져야 한다. 시간 대비 업무 효율을 올리고 우선순위를 잘 정하는 게 중요하지, 수면 시간을 줄이는 선택은 삶을 망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라는 걸 기억하자.

간단해 보이는 위 3가지를 실행하다 보면 의외로 3가지 모두 잘 실천하고 있는 사람이 주위에 드물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남들이 어떻게 사는지 엿보는 데에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나의 인생을 탄탄하게 만드는데 집중해보는 건 어떨까?

참고 :

1) 한국에서 가장 흔하다는 중산층 유형, 더쿠 (링크)

2) 확실하게 삶이 바뀌는 3가지 접근법 (feat. 똑똑한 사람들의 전략), 유튜브 체인지그라운드 (링크)

3) 이미지 출처 : 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Written by 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