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겪어 온 인생 경험에 대해 들을 기회는 쉽게 찾아오지 않는다. 실패한 경험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대부분 사람은 자신의 상황이 가장 힘들고 열악하다고 믿는 경향이 크다. 하지만 누구나 각자 자신만의 고통의 무게를 짊어지고 있고 그 고통은 온전히 자신이 견뎌야 하는 몫이다. 드라마나 성공담 속 주인공처럼 우리의 인생도 한 두 번 실패해도 다시 도전했을 때 극적인 역전 기회가 오리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렇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실패를 겪으면 좌절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글쓴이가 겪어 온 과정이 쉽지 않았다는 걸 위의 글을 읽었다면 누구나 공감하리라 생각한다. 그런 와중에도 자신의 한계를 인지하고 계속해서 도전했던 그의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언제부터 시작했다거나 나이가 중요한 게 아니라는 것을 그의 글을 통해 알 수 있다. 현재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모색하고 또 새로운 기회를 끊임없이 탐색하는 것, 그리고 자신에게 온 기회에 온 마음을 다해서 감사하는 것이 지금 우리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자세가 아닐까 싶다. 앞으로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누구라도 위의 글을 읽으면서 다시금 희망을 찾았으면 좋겠다. 나 자신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 어떠한 기회도 스쳐 지나갈 수 있음을 꼭 기억하자.

참고 :

1) 잠도 안 오고 35살 고졸 출신 인생 썰 품, 에펨코리아 (링크)

2) 이미지 출처 :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Written by 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