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뜻 없이 한 말과 행동을 모두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다. 예민한 사람들의 신경은 내면을 향해 있는 경우가 많아서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을 자신에 대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들은 늘 주변을 경계하며 자신을 존중하는지 확인한다. 짜증스럽거나 쉽게 화를 내서 사람들을 잘 밀어내기도 한다. 그런 과정에서 예민함이 강화되기도 한다. 예민한 사람들은 사는 게 쉽지 않다. 그런 사람을 상대하는 사람은 더 피곤해진다. 예민한 사람을 대처하는 4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1) 사람의 성격은 모두 다르다

예민한 사람은 상대가 무심결에 하는 행동을 오래 기억했다가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다시 공격해 죄책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다. 이들은 주변 사람이 자꾸 떨어져 나가는 패턴을 보이기도 한다. 겉보기와 다르게 교묘하게 독이 되는 사람도 있다. 사람의 성격은 모두 다르다. 최선의 방어책은 다양한 사람의 유형을 미리 알고 그들이 보내는 신호를 알아차려서 엮이지 않는 것이다. 너무 늦게 알았거나 완전히 피할 수 없다면 거리를 둘 수 있어야 한다. 무심코 모욕하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2) 본인이 예민하다면

자신을 객관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불안정한 성격의 사람은 더 많은 성찰과 노력을 해야 자신의 약점을 좋은 방향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자신의 부정적 에너지를 사람을 밀어내는 데 쓰는 게 아닌 사회생활에 유용한 기술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그 특성이 어디서 나오는지 스스로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강박적이고 방어적인 측면을 조절해야 한다. 모든 것을 인신공격으로 받아들이는 성향은 그것을 ‘적극적 공감’으로 전환하는 노력을 할 수 있다. 사회적 목적에 유용한 긍정적인 자산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모든 약점에는 그에 상응하는 강점이 있다.

3) 나약한 사람 구분하는 법

나약한 사람은 비판을 선의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상대를 직설적으로 비판해보면 알 수 있다. 비판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개선하려고 하는지 아니면 대놓고 원망을 하는지 보는 것이다. 어려운 과제나 새로운 업무를 다루는 반응과 자신의 불안을 감당하는 태도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나약한 사람은 압박을 받으면 잘 무너진다. 자신의 목표만을 우선시하거나 거만하고 거슬리는 태도로 집단의 분위기를 해칠 수 있다. 다른 자질이 아무리 뛰어나도 나약함이 모든 것을 무의미하게 만들 수 있다.

4) 강인한 성격이 되는 법

자신의 나약한 부분에 너무 압박감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 자신의 차이를 받아들이고 다른 사람의 다름도 이해하는 기회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습관을 고치는 것이 중요하다. 나약한 사람은 상황에 쉽게 압도되어 성격적 결함을 순간적으로 잘 드러낸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감정적으로 바로 반응하지 않는 연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새로운 습관으로 차분하게 자신을 단련해야 한다. 정말 강인한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적이고 오히려 더 강한 모습을 보여서 신뢰를 얻는다. 자신의 약점을 알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전환하는 노력을 끊임없이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참고

1) <왜 피해? 내가 코로나야?>, 루리웹 (링크)

2) 책 <인간 본성의 법칙>

3) 이미지 출처: 잘 하고 싶어, 플레이리스트 오리지널 (링크)

Written by LA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