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가 당연해진 요즘, 몇 살까지 사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건강을 잘 유지하느냐가 아닐까 싶다. 예전에는 나이 탓으로 돌리던 질병도 이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건강에 관한 관심 또한 높아졌다. 운동과 식단이 중요하다는 것은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서 알고 있지만 많은 사람이 실행하기 어려워한다. 그 이유는 건강을 잃어보기 전까지는 실감 나지 않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다.

나이 여부에 상관없이 지금부터라도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겨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시간이 나야지만 운동하는 게 아니라 그 무엇보다도 먼저 운동을 최우선 순위로 생각해본다거나, 몇 달만 고생해서 살을 뺄 목적의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하고 지속할 수 있는 습관으로써의 식습관 형성을 한다든지 말이다. 양질의 잠을 자지 못하고 있는 현대인에게 스트레스 대응 능력과 면역력이 낮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르겠다. 큰 병을 얻거나 살이 쪄야지만 시작하는 건강관리가 아니라 살아가는 데에 필수적인 재테크와 같은 개념으로 건강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장기 투자한다는 마음으로 조금씩 실행해보는 것은 어떨까?

참고 :

1) 40대 넘어 생긴 신체 변화.txt, 루리웹 (링크)

2) 이미지 출처 : 드라마 <영혼 수선공>

Written by 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