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제대로 된 전문가를 찾으려는 사람도 늘고 있다. 위의 내용을 보면서 든 생각은 건 결국 아는 만큼 보인다는 사실이다. 돈 들여 마케팅을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실력을 올리는 일이다. 진짜 전문가란 자신의 지식을 업데이트하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자격증이나 학과 출신으로 판단하기보다 배우는 입장인 나부터 필라테스나 물리치료, 몸에 대해 아는 것이 어느 정도 있다면 상대방이 진짜 전문가인지 말뿐인 사람인지 제대로 간파할 수 있지 않을까?

양질의 정보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내 돈을 지키는 힘이 되기도 한다. 정보가 걷잡을 수 없이 많아진 요즘 시대야말로 양질의 정보를 찾고 헛소리를 가려낼 줄 알아야 한다. <똑똑하게 생존하기>의 저자가 말한 것처럼 헛소리나 잘못된 정보를 밝혀내는 데 기술적인 전문 지식은 필요하지 않다. 다만 상관관계와 연관성을 이해하고 관련 자료를 어디서 수집했는지 물어볼 수 있어야 한다. 어쩌면 앞으로는 그럴싸하게 꾸민 정보의 허점을 간파하지 못한 사람들이 손해를 볼 수밖에 없는 구조가 점점 되어간다고도 할 수 있다. 그러니 정보 수집할 때에도 좀 더 비판적인 시각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참고 :

1) 필라테스 강사 고르는 법.jpg, 웃긴 대학 (링크)

2) <똑똑하게 생존하기>, 칼 벅스트롬/ 제빈 웨스트

3) 이미지 출처 : 드라마 <사랑의 온도>

Written by HY